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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맛집

조계산 보리밥집과 비교되는 남해 금산산장 조계산 보리밥집과 비교되는 남해 금산산장 “우리 남해 특산물인 마늘과 멸치 많이 드세요!” [보물섬 남해 맛집] 가정식 백반 ‘금산 산장’ 산 중턱에서 받은 밥상은 흐뭇함 자쳐였습니다. 남해 금산 중턱의 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그런 느낌의 맛집입니다. 어머니의 밥상이 떠오르는 가정식 밴반입니다. 이런 말 종종 듣습니다. “헉, 어디서 본 것 같다!” 꿈 속에서, 혹은 전생에서 본듯한 착각 내지는 느낌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곳은 끌리게 마련입니다. 여행 다니다 보면 느낌이 비슷한 곳이 더러 있습니다. 이럴 땐 대개 땅 기운이 비슷하거나, 그 사람 마음에 쏙 들거나 등의 이유입니다. 최근 느낌이 비슷한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느낌이 비슷한 곳은 풍수지리상 대단한 명산을 끼고 있습니다. 바로 보.. 더보기
양푼에 수북이 담겨 나온 저건 뭐야? ‘물회’ “이 모습 특이하지. 그래서 더욱 별미야!” [남해 맛집] 남해 서면 부산횟집-물회 경남 남해에 갔습니다. 점심때가 되었습니다. “뭘 먹죠?” 물었더니 지인이 예약했다더군요. 그러면서 한 마디 덧붙였습니다. “이건 남해 아니면 먹기 힘든 남해만의 별미다. 이걸 먹기 위해 봄에도 오고 여름에도 왔다” 말에 자신감이 있더군요. 수도권에 사는 지인의 추천 메뉴는 잡어 ‘물회’였습니다. 경남 남해군 남면의 부산횟집 메뉴도 ‘물회’ 한가지였습니다. 물과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웬걸. 밑반찬이 갓김치 달랑 하나였습니다. 이거 뭐야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거 더 재밌었습니다. 맛에 자신 있다는 표현으로 읽혔기 때문입니다. 본 메뉴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주인장이 양푼 하나 달랑 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