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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오세훈 이명박 VS 전두환 노태우, 비교하니 밥 때문에 벌어지는 정치놀음 향한 넋두리 오늘은 무상급식 주민투표 D-데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정 많은 민족이라고 한다. 우리네가 표현하는 정(情)은 이 한 마디에 몽땅 압축되어 있다. “밥 먹었어?” 아무리 가난해도, 식사 전이라면 언제인들 기꺼이 밥을 냈다. 찬밥에 물을 내올망정. 또한 가난한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갈 때 양심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곳간을 털어 진심어린 정을 나눴다. 모르긴 몰라도 사람부터 살리자는 심정이었을 게다. ‘돈보다 사람이 우선’이란 철학이었다. 그런데 ‘밥’ 때문에 야단법석이다. 이를 요즘 아이들이 쓰는 표현을 빌려보자. ‘밥이 야박하다’ 이 말을 풀면 이렇다. 밥 때문에 사람들이 엄청 야박해졌다. 사실이다. 학생들에게 무료로 밥 먹이자는데 어른들이 단계를 찾는다. 개뿔... 더보기
‘동이’ 흥미로운 대목 2가지, 학살과 재산 학살 … 검계 학살 VS 5ㆍ18 민중 학살 재산 헌납 과정 … 자발적 헌납 VS 거부 에서 흥미로운 대목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학살과 재산 헌납이었습니다. 권력을 얻기 위해 계략을 꾸며 무고한 검계를 학살하고 사리사욕을 챙기기에 바빴던 남인 일파. 이들은 동이(한효주 분), 서용기(정진영 분), 차천수(배수빈 분) 등에 의해 권력을 잃고 사지로 내몰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옥정(이소연 분), 장희재(김유석 분), 오태석(정동환 분) 등 남인 일파가 꺼내든 비장의 카드가 ‘재산 헌납’이었습니다. 이를 보고 숙종(지진희 분)이 사면복권을 고민하는 장면까지 이어졌습니다. 여기에서 남인 일파의 행동과 대비되는 2가지를 함께 떠올렸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네 전직 대통령들의 행태입니다. 1. 학살 … 검계 학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