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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해장국 어디가 좋을까? 의외의 한방 ‘시래기 돌솥’ 밥 먹기 전 벌어지는 ‘수다 삼매경’은 소화 촉진제 여보, 미안해. 나만 맛있는 거 먹어서! ‘시래기 돌솥’ [제주 맛집] 제주시 한북로 시래기 돌솥 - 죽성고을 여행의 미덕은 교감 속 ‘나눔’입니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비움’과 ‘채움’에 있습니다. 여행은 홀로 떠나든, 함께 떠나든 간에 사람 및 자연 등과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교감’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정신적 힘을 얻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비움과 채움이 작용합니다. 비움은 ‘마음 내려놓기’ 혹은 ‘나 버리기’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자신과 만나는 채움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여행은 주목적은 ‘정신적 갈증 해소’인 셈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적 갈증 해소는 무엇으로 이뤄질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는 그동안 몸에서 부족했던..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조계산 보리밥? 말로만 들었던 조계산의 보리밥집에 가보니 [맛집] 산 중턱에서 먹는 조계산 보리밥집 말로만 듣고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유명 보리밥집이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송광사와 선암사를 품고 있는 순천 조계산 중턱의 보리밥집입니다. 한 번도 가보질 못했던 터라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인의 제안이 있었습니다. “부부 동반으로 조계산 등산 할까? 점심은 조계산의 보리밥집에서 먹자고.” 구미 당기는 제안이었지요. 아내도 흔쾌히 OK 사인을 내리더군요. 점심때면 밥을 먹기 위한 줄이 끊이질 않는다던데 과연 그럴까? 싶었습니다. 막상 당도해 보니 과연 소문대로 줄이 늘어 서 있더군요. 이 보리밥을 먹기 위해서는 약 2시간 산행이 필수입니다. 선암사에서 출발해 장군봉-작은 굴목재(큰 굴목재)-보리밥집-송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