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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마음이 상하면 육신이 곪느니라.” [장편소설] 비상도 1-15 “이놈들, 이게 뭣 하는 짓들이야!”…“퉤!” 비상도가 솟구쳤다. 놀랄만한 점프였다.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역사 안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 있었지만 누구하나 관심을 두는 사람이 없었다. 사람의 감성이 아무리 메마르고 남의 일에 무관심한 세상이라지만.. 더보기
TV 숫자가 21C에도 문화생활? TV 숫자가 21C에도 문화생활? ‘문화’에 대한 상념들… 섬 문화 보전방안 늦기 전에 찾길 21C는 ‘문화의 세기’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공연, 전시회, 전통 축제, 스포츠, 건축물, 생활 모습까지 각종 볼거리와 체험 등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관심 밖이었던 아프리카와 아마존 소수 민족의 생활상까지 소개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에서는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와 자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전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하고, 후손에게 전수해야 할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겠지요. 몇 년 전부터 남도의 섬들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섬 문화 보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현재 진행 중인 여수와 고흥 사이의 육지와 섬, 섬과 섬을 잇는 11개의 연육ㆍ연도교 건설 계획이 완료될 경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