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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태우기

박람회 앞둔 여수, 달집태우기마저 특별해 2012세계박람회 성공 개최와 마무리 기원 연 만들기 연 날리기. 굴렁쇠 굴리기. 소원 빌기. 소원을 쓴 종이를 붙이고 있습니다. 로또 1등~^^ 되길 바랍니다! 여수문화원 관계자와 행사 참가자 쥐불놀이 깡통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2012년, 임진년인 올해는 여수 시민들에게 아주 특별한 해입니다. 아시다시피 2012세계박람회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어제(5일)는 정월대보름맞이 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렸습니다. 여수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여기에 여수만의 특별함이 더해졌습니다. 박람회 개막 100일 전을 맞아 엑스포 유치 성공 기원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여수시문화원이 개최한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한마당은 시민과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산 진모지구 엑스포 버스 환승주차장 공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더보기
막걸리와 어울린 서대구이 ‘짱’ 막걸리 잔 표준화 사업 환영, 그러나… 막걸리는 아버지 세대가 남긴 우리네 정! 옛 고향의 정취가 가득했던 막걸리가 인기라고 한다. 이에 발맞춰 농림수산식품부가 1일 국민에게 사랑받는 막걸리 대중화를 촉진하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막걸리 잔 표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막걸리의 국제 위상에 맞는 디자인 등을 고려한 표준 잔은 국민 공모를 거쳐 오는 4월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가게마다 다른 막걸리 잔을 표준화될 예정이라 하니 일단 환영한다. 하지만 걱정이 앞선다. 막걸리를 담아내는 크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등에 대한 의견조사 등이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디자인 등만이 고려되는 공모전이 될 가능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오지게 푸진 막걸리 기본 안주. 막걸리 기본 안주가.. 더보기
꼬막 어민의 정월대보름, 배 고사 양식 어민의 풍어 기원 고사와 달집태우기 순천 와온, 정월 대보름 전야 풍경과 소원 정월대보를 달집태우기. 오는 비를 뚫고 불은 타올랐다. 개펄 꼬막 양식 어민들의 고사는 어떻게 지낼까? 정월 대보름 하루 전날 어민들이 지내는 배 고사를 보기 위해 일행들과 순천만(여자만) 와온 마을로 향했다. 벌교가 참 꼬막으로 유명하다면, 와온은 새 꼬막으로 유명하다. 풍어를 비는 배 고사는 예전부터 매년 지내왔다고 한다. 와온 박흥수(48) 씨는 “배 고사는 바다 농사가 잘 되길 바라는 어민들 마음이다.”면서 “정성껏 빌었으니 잘 되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는 “지난해 꼬막 농사는 평년작이었다.”며 “잘한 집은 5~6천만 원까지 벌었고, 동네 평균 2천만 원 정도 벌었다.”고 소개했다. 이곳을 찾은 이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