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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학생 봉사확인증 대리 발급 조장하는 정부?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조사 문제점 허점, 학생 참여 안 해도 봉사확인증이 뜬다 정부가 진행 중인 인구조사에 옥의 티가 있다. 현재 인구와 주택을 대상으로 ‘201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 중이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방문조사와 인터넷조사가 병행된다. 방문조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인터넷조사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로 인구구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로 접속해 안내문에 있는 참여번호 입력 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 참여한 가구에 경품과 봉사활동시간이 부여된다. 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조사의 문제, 봉사활동 확인증 인터넷 조사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것이라 환영이다. 아이티 강국의 위용이 여.. 더보기
‘해물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해물라면, 싱싱한 해물 많이 넣고 끓이면 그만" 야참 생각이 나더군요. 배도 채우고 밤바람도 쐴 겸 아내와 시내로 나갔습니다. 아내는 살찔까 두려워하면서도 먹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음식의 유혹은 강렬하지요. 주위를 보니 해물라면을 많이 먹더군요. 주인장 얼굴을 보니 서글서글합니다. 그런데 아저씨인줄 알았더니 노총각이지 뭡니까. 노총각의 ‘해물 라면’ 비법을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비법이 따로 있나요. 정성껏 싱싱한 재료 많이 넣고 끓이면 된다.”더군요. 말로만 들을 수 있나요. 안면몰수하고 칼칼하고 시원한 해물라면 끓이기 비법을 염탐(?)하러 나섰습니다. 해물라면 맛있게 끓이기. 서글서글한 총각의 해물라면 끓이는 비법을 염탐했습니다. 시원한 해물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그럼 해물라면 맛있게.. 더보기
이런 당근 통할까? 책 한 권 읽는데 100원 어릴 때 읽던 책 다시 읽는 소감? 팍팍 박혀 책 필요한 곳? 책 없어서 탈, 서로 주라고 해 어릴 때 보던 아이들 책. 집이 부산하다. 뭐 하느라 시끄러울까 봤더니, 딸애 방에 책이 쌓여 있다. 아내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 보던 그림책을 깨끗이 닦으며 말했다. “너희들 이 책 다 읽은 거야?” “다 읽은 거잖아요.” 그러면서 당근(?)을 던진다. “이 책 한 권 읽는데 100원이다. 읽은 책은 빠짐없이 노트에 적어라. 엄마가 진짜 읽었는지 확인할 테니 대충대충 읽지 말고 제대로 읽고.” 이게 현명한 걸까? 미련한 걸까? 당근이 통했을까, 아이들은 침대에 배를 깔고 책을 읽었다. 책 읽는 아이. 책 필요한 곳? 책 없어서 탈, 서로 주라고 해 “책은 왜 죄다 꺼내놨어? “아이들 책 정리하려고... 더보기
오징어볶음, 요리하는 재미가 ‘솔솔’ “시장에 갔는데 오징어가 싸대요!” 요리-맛있게 즐겁게 먹는 게 최고 음식궁합이라 해야 하나? 음식에도 때가 있나 봅니다. 까닥하다 맛있는 걸 놓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디 가요?” “친구가 보재.” “당신 해주려고 오징어 사왔는데. 오늘은 못 해먹겠네?” “아이들과 같이 먹지 왜?” “아이들이 먹나요. 당신이나 잘 먹지?” “안 먹더라도 요리하는 재미가 있잖아.” 뚝딱뚝딱 ‘우렁이 각시’ 아내의 요리 아내는 ‘우렁이 각시’입니다. 손이 빠르지요. 뚝딱뚝딱 하면 어느 새 요리가 올라옵니다. 번번이 “이걸 언제 만들었지” 합니다. 이럴 땐 먹는 복은 타고난 것 같습니다. ㅎㅎ~.(이런 팔불출은 괜찮겠죠?) 어제 저녁, ‘다다다다~’ 칼 소리가 요란하더군요. 전날 먹었겠지 하고 포기했는데 오징어가 보이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