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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직'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11.03 수억 원 취업사기, 아직도 이런 일이?

여수국가산단 취업 미끼, 7억여 원대 사기 발생 
직원 채용기준 공개, 채용 투명성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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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업단지 전경.

취업난의 반증일까? 취업과 관련한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대학까지 졸업한 큰 자식이 빈둥대는 꼴은 어느 부모라도 달갑지 않다. 하여, 부모라면 자식 취업에 애간장이 탄다. 자식도 취직을 위해 몸이 달기는 매 한가지.

지난 달 29일과 이번 달 1일, 취업사기가 접수됐다. 하여 피해액은 5억4천만 원에서 6억7천만 원으로 늘었다.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터지는 취업 사기. 이를 어째야 할까?

2003년에는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취업시켜준다는 명분으로 취업희망자들로부터 1억5천만 원의 돈을 받은 혐의와 3천3백만 원을 받은 사건이 터졌다. 2006년에도 2억7천여만 원을 가로챈 30대가 잡혔다.

아무래도 취직과 취직을 미끼로 한 취업 사기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가 아닐까 싶다.


여수국가산단 취업 미끼, 7억 원대 사기 발생

여수경찰서와 여수산단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번 취업사기는 “지난 달 29일과 이번 달 1일, 여수산단 내 A사 직원 박모 씨와 B 지역신문 기자 정모 씨가 짜고, 여수산단에 취직 시켜주겠다고 속여 총 6억7천만 원을 받은 혐의”다.

이들의 사기 행각은 4000만원에서 최고 8000만원을 준 피해자들이 사기혐의로 고소하면서 들통 났다. 취업을 미끼 금품을 건넨 피해자들은 한명도 취업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보면,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를 둘러싼 취업비리가 끊이지 않는 것은 구조적인 모순으로 지방의 좁은 취업문과 허술한 채용관리 등이 원인이다.

특히 고소득이 보장되는 여수산단 관련 기업 취업은 안정적 직장이라는 프리미엄 때문에 돈을 주고서라도 들어가야겠다는 구직 심리를 악용하는데서 비롯되고 있다.

이 같은 취업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들은 직원 채용기준 공개, 채용 투명성 강화 등 노력과 점검이 필요하다. 또한 구직자들도 돈으로 취업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취업으로 인한 사기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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