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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아파트 준 사연 매 주 하루, 부모 집에서 함께 자는 보상? “아파트 판돈 어쩔까요?”…“너희 가져라!” “아들 식구들이 매주 수요일은 우리 집에서 자.” 따로 사는 자식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부모님 댁에서 자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것도 주말이 아닌 평일의 경우에는 더더욱 쉽지 않죠. 그런데 매주 하루, 시댁에서 자는 며느리가 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육십 넘은 지인에게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얼굴을 봐야 정이 생겨. 얼굴을 안보면 아무리 자식이더라도 멀어질 수밖에 없어. 그래 일주일에 하루는 자게 했지. 싫든 좋든 하루는 자야 돼.” 일반적으로 결혼 전 여자들은 멀리 떨어진 시댁을 선호한다는데 특이한 경우입니다. 시부모와 지척거리에 살면서 집안 대소사까지 챙겨야 하는 며느리 입장에선 버거울 수.. 더보기
나이 어린 윗동서, 말까야 권위서나? 전통ㆍ미덕인 게 있고, 고칠 것도 있다! 대접받고 싶으면 남을 먼저 대접해야 ‘사람 대하는 게 가장 피곤하고 어렵다’더니 정말 그러나 봅니다. 남자들이 나이 적은 위 처남을 만나면 불편하듯, 여자들도 나이 적은 위 동서 만난 스트레스 또한 장난 아니나 봅니다. 남편의 시댁 서열을 따라야 하는 여자들이 설움(?) 또한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그래선지 처가에서 남자들의 불편한 점에 대해 썼더니, 여자 분들이 시가에서 느끼는 불편한 심기에 대해 구구절절 읊으시더군요. (관련 기사 “처갓집 족보는 과연 ○족보?”) 그럼 며느리들이 동서지간에 느끼는 불편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나이 어린 윗동서, 말을 까야 권위설까? Q : 그동안 위 동서와의 사이는 어땠어요? A : 결혼 전에는 살살거리며 ‘해요해요’ 하더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