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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부모 생전에 딸, 사후에 아들을 선호하는 이유 금메달 딸 둘에 아들 하나, 목메달 아들 들 딸 둔 부모는 비행기 타고 아들 둔 부모는? “안녕하세요.” 병원 입원실에 갔더니 많은 할머니들이 누워 계시대요. 대부분 허리와 무릎 수술 후 진료 중이시더군요. 역시 건강이 제일이대요. 젊어서 고생한, 세월 탓이려니 했습니다. 아내가 병상에 계시는 할머니들께 호두와 바나나를 쫙 돌렸습니다. 고맙다더군요. 그 중 한 할머니께서 그러시데요. “교대하러 왔어? 살아선 딸이, 죽어선 아들이 좋다더니, 역시 딸이 제일이야.” 많이 듣던 말인지라 웃음이 나대요. 자식을 대하는 부모 마음은 이렇다고 합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봐라 어디 안 아픈 손가락 있는지?” 부모에게 자식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자식을 대하는 부모 마음이 과연 다 똑 같을까요? .. 더보기
가까운 중학교 두고 먼 학교로 배정된 후 하소연 부모들이 합의했으니 중학교 바꿔 달라 떼쓰기도 “어느 중학교 가고 싶어?”…“급식 맛있는 중학교!” 딸, 올해 중학교에 갑니다. 그동안 지인들 자녀들이 중학교에 다닌다고 하면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지요. 그런데 제게 막상 닥치니 이것도 무척 신경 쓰이더군요. 딸의 중학교 배정 결과가 나오자 아내의 하소연이 가슴을 찌르더군요. “여보, 딸의 중학교 뺑뺑이 결과가 나왔는데, 1지망이었던 인근 중학교는 떨어지고, 시내버스도 안 다니는 멀리 있는 4지망으로 떨어졌지 뭐예요. 정말 속상해 죽겠어요.” 저도 은근 가까이 있는 중학교에 배정되길 원했는데 일이 이렇게 되고 보니 씁쓸하대요. 게다가 시내버스 노선이 곧바로 가는 게 없고, 갈아타야 하니 교통이 무척 불편한 중학교였습니다. 부모들이 합의했으니 중학교 바꿔 .. 더보기
줄어드는 카센터, 차 수리비 인상 어떡해?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 기능과 안전조치 요령 차 수리비, 서비스센터도 에누리 없이 받아 카센터, 일하려는 젊은이 없어 자구책 필요 차 계기판의 경고등이 왔다 갔다 한다. 엔진 오일 경고등이다. 돈 부르는 소리라 반갑지 않다. 잠시 자동차 계기판을 살펴보자. 자동차에는 자기진단장치가 있어 이상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계기판 경고등이다. 이를 알면 경고등이 켜져도 허둥지둥 않고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다. 주전자 형태의 용기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이 ‘엔진 오일압력 경고등’이다. 경고등은 시동 스위치를 켜면 불이 불어왔다가 시동이 걸리면 꺼진다. 시동 후와 운행 중 경고등이 켜져 있으면 엔진 오일 교체가 필요하다. 자동차 배터리 모양에 ‘+’ ‘-’ 표시는 충전 경고등이다. 시동을 건 후와 주행 중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