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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노년층에게 대선 후보 지지 이유 들어보니 “난 문재인 못 찍어. 난 박근혜 찍을 겨.” 지금, 행동하는 지식인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대전에서 합동 유세 중인 문재인, 안철수.(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오는 19일 치러질 대통령 선거는 세대 간 대결 모양새다. 각종 여론조사를 분석해 보면 대체로 19~40대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 우세, 50대 이후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대선 승리는 40대에서 갈린다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18대 대통령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후보자들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도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총력이다. 어제 오후 대통령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는데 머리가 하얀 6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다가왔다. “이번 대선은 정권 교체가 돼야 해. 문재인이 찍어야 돼.” 혼자 말을 그친 그는 내가 반응을 .. 더보기
MB 측근과 친인척 비리, 아직 도덕적으로 완벽? 이명박 정권의 도덕불감증 ‘철면피’ 수준 앉아 청문회 지켜보는 자체, 우리의 불행 서슬 파랗던 이명박 정권(이하 MB)의 레임덕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MB가 믿었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비리란 굴레를 쓰고 있다. 어쩌면 정권 말기 레임덕은 당연한 현상. 권력이란 이렇듯 허무한 것…. 지난 9월과 10월까지만 해도 권력의 민심에 대한 판단은 아전인수였다. 청와대가 아무리 인의 장막에 갇혔다 하더라도 어떻게 민의와 다른 어처구니없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아래는 지난 9월 국무회의에서 MB가 했다던 말의 일부다. “이 정권은 탄생할 때 처음으로 깨끗한 정권이 탄생했다. 소위 측근이라는 사람들이 인간관계와 공직생활을 구분 못해 생긴 일이다.” 이를 두고 국민들은 쓴 웃음을 삼켜야 했다.. 더보기
차기 대통령은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할까? 대한민국 천년 운 이끌 바탕은 ‘남북통일’ [마음대로 사회 진단하기-4] 대통령 조건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 막강하던 대통령 권력에도 레임덕이 보인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뜨는 곳이 있다. 차기 권력의 향방이다. 하여, 자연스레 여기에 관심이 쏠린다. ‘다음 대권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이 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준비 되었는가?’이다. 왜냐면 어떤 사람이 대권에 오르느냐에 따라 국가 흥망성쇠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예언가들은 우리의 국가 운을 이렇게 점친다. 대한민국 천년 운을 이끌 바탕은 ‘남북통일’이다! “다음 대통령부터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천년 운이 펼쳐질 새로운 시대에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우뚝 서는 국가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세계 중심국가로 발돋움 한다.. 더보기
‘김해을’ 단일화 카드로 본 유시민과 손학규 물거품 될 뻔했던 야권 단일화, 다행이다 김해을 단일화, 2012 대통령선거 시험대 4ㆍ27 재보선이 달아오르고 있다. 관심이던 경남 김해을은 후보 단일화로 뜨겁다. 실제 10일 11일 양일간 여론조사가 진행된다. 단일화 과정을 살펴보자. 단일화 합의 과정이 진통을 겪기까지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겠지. 그러나 ‘노풍’ 진원지 경남 김해에서 한나라당에 맞설 야당 후보 단일화를 두고 벌어진 추태(?)는 실망감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자칫 물거품 될 뻔했던 단일화, 다행이다~ “다~행~이~다~” 이런 노랫말이 있다. 자칫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이 공멸의 길로 들어설 뻔했다. 언론은 흔들리던 단일 후보 협상을 두고, 2012 대통령 선거에 나설 야권 유력 주자 간‘기 싸움’이라 했다. 대선 후보들의 기선제압 성격이 강.. 더보기
성공을 좌우하는 줄서기, 누구에게 설까? 줄서기 앞서 국민 위한 내공쌓기가 최우선 [마음대로 미래 사회 진단하기-3] 줄서기 “줄서기가 당신의 미래를 좌우한다.” 우리의 현실을 비유한 말이다. 출세 등을 위해 ‘줄서기’를 잘해야 한다. 또한 우리 사회는 줄서기를 강요한다. 싫어도 줄을 서야 하는 세상인 게다. 자칫 줄서기를 잘못했을 경우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면치 못한다. 줄서기는 좋은 말로 ‘인맥’, 혹은 ‘지인’ 쯤 되겠지. 나쁜 말로 ‘계보’랄까? 어쨌든, 줄서기는 우리네 정치, 경제, 생활 등 모든 부분을 망라한다. 긍정보다 부정적 의미가 강하다. 이걸 긍정의 힘으로 바꾸면 좋지 않을까? “국민과의 약속을 어긴 것이라 유감스럽다.” 줄서기의 초고봉은 ‘보스’로 불린다. 우리 정치사에 있어 대표적인 예는 김영삼과 김대중일 게다. 이 둘은 .. 더보기
손학규와 유시민, 누가 더 경쟁력 있을까? 손학규와 유시민, 누가 대선 단일후보 될까? 노무현과 정동영 후보의 예로 본 대선 표 분석 야권 대선 유력주자 유시민과 손학규의 장단점 [마음대로 미래사회 진단하기-1] 야권 유력주자 손학규와 유시민.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대표인 둘을 보면 딜레마다. 현 정치를 진보와 보수로 나눌 때 이들은 진보 유력 대선 후보다. 그래서 ‘누굴 선택할 것인지?’ 더욱 혼란을 야기한다. 이를 반증하듯 3월 한겨레신문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는 유 대표 10.8%, 손 대표 6.5%로 나타났다. 그러나 야권 단일후보에선 손 대표 29.1%, 유 대표 21.0%였다. 그래서 4월에 있을 재선거를 유시민과 손학규의 대결장으로 보는 거다. 여하튼, 손학규와 유시민은 지금 당장 각자의 길을 가야만 한다. 자신을 따르는 무리가 적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