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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

학교에 제출했던 '주민등본' 되돌려 받고 보니 인터넷 원서접수 늘어 등본 제출 생략 추세 이런 말 있습니다. “사람은 오래 살고 봐야 한다.” 정말 그러더군요. 살다가 이런 날이 올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글쎄, 서류로 제출했던 주민등록등본을 다시 되돌려 받았지 뭡니까.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고요? 한 번 제출했던 서류는 돌려주지 않은 게 관례였으니까. 그것도 항간에서 “법조계와 교육계만 바뀌면 다 바뀔 것이다”고 비판 받을 정도로 변화에 인색(?)했던 곳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으니 그야말로 ‘놀랄 노’자요, 까무러칠 판이었습니다. 이를 변화의 조짐으로 해석해야 하나요. 그럼, 관례라는 금기(?)를 깬 사연 속으로 들어가 보죠. 요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학부모들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아들도 내년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더보기
집에서 말문 닫은 아이, 어떡해야 할까? 10여년 말 안하던 딸 기다리던 아빠의 간절함 아이의 대화 회피, 아빠에게 쌓인 불만 표출? 연말이라 이래저리 불려 다닙니다. 어제 저녁, 지인과 조촐한 송년 파티(?)를 즐겼습니다. 분위기가 익자 한 지인, “상담할 게 있다”며 심각한 표정으로 말문을 열더군요. “이번에 수능시험 본 딸이 시험 후 이야기를 안 해요. 아빠가 말을 걸면 입 딱 닫고 모른 척해요. 그렇다고 때릴 수도 없고, 이거 어떡해야 하죠?” “내 아이도 그러는데 상담은 무슨 상담.” “형님은 선생님이잖아요. 그러지 말고 상담 좀 해줘요. 나 심각해요.” “나도 작은 아들과 말 안한지 오래 됐어. 군대 간 큰 놈은 미주알고주알 말하는데 작은 놈은 집에 오면 통 말을 안 해. 그거 방법이 없더라고. 기다리는 수밖에…” 10여 년 말 안하.. 더보기
지역이 교육에 고민할 수밖에 없는 이유 교육은 인구유출과 경제에 까지 영향 끼쳐 지역 교육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무엇일까? 지역 살리기의 출발점인 지역 교육에 대한 고민은 여전하다. 왜냐하면 명문대 진학에 관심과 열악한 교육 여건이 지역을 떠나는 한 이유이기 때문이다. 백년대계인 교육의 반작용이기도 하다. 하여, 지역에서 ‘내 고장 학교 보내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렇지만 열악한 지역 교육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만큼 고질적인 이야기란 의미다. 여수교육청에 따르면 2009년 타지 진학 학생은 341명. 이중 181명은 학교성적이 상위 10%에 해당한다. 이들이 지원한 학교는 소위 명문이라 불리는 스카이 대학(SKY)에 합격자를 냈던 학교들이다. 그렇다면 지역 교육 문제점과 해결책은 무엇일까? 지역 교육문제 해결방안 찾기 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