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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담배 끊고 보니 생긴 3가지 변화 아내에게 사랑받고 위로받는 단 하나의 이유 “물 한 잔 줘.”, “밥 차려 줘.”- 수발드는 아내 2014년. 오늘부터 글을 시작합니다. 지난 연말연시 많은 일들이 있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이 술술 풀리시길 바랍니다. 그럼, 제 이야기 시작할게요~^^ 결혼, 많은 것을 변화시키더군요. 올해 결혼 17년차입니다. 서로 너무나 잘아는 부부. 그것도 중고 남편이 곁님에게 사랑받는 것만도 행운인데, 거기에 위로까지 받으니 입이 귀에 걸리더군요. “물 한 잔 줘.” “밥 차려 줘.” 평소 같으면 알아서 떠 마시거나 차려 먹을 일들을 2014년에 들어 스스럼없이 아내에게 주문합니다. 아내도 거리낌 없이 물을 갖다 주거나 밥을 차려 대령합니다. 중고 남편이 이처럼 곁님에게 사.. 더보기
젊음의 특권 '점프 샷', 부러움에 도전했다 ‘개망신’ 나이 먹었다 뺄 일은 아니…젊게 사는 비결은 도전 젊은 사람들이 여행 가면 흔히 하는 게 ‘점프 샷’입니다. 역동적이라나요. 그래선지 점프를 해대는 이나, 사진 찍는 이들이 함께 즐기데요. 점프 샷에 열중인 젊은이들을 보노라면 미소 짓다가도, 한편으론 ‘별 걸 다하네. 뭘 저런 거에 목숨 걸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지난 주말 결행한 제주 여행에서 섭지코지를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젊은이들이 “다 같이 점프 샷 인증 한 번 해요”라고 제안하대요. 바다와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이참에 한 번 해 볼까?”하고 용기를 냈습니다. 네 명이서 자리를 잡고 점프 샷을 하는데 웬 걸 뱃살과 팔 근육이 찌릿찌릿하더군요. 그렇잖아도 운동 부족을 절감하는 터라 쓰지 않았던 근육에 무리가 가더군요. 이런 사정을 모르.. 더보기
‘제빵왕 김탁구’ 종영이 남긴 것은?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임을 보여주려 했다.” 3가지 경합 과제는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가 최고시청률 50.8%까지 기록하며 종영됐다. 그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팔봉 선생은 제자들에게 3가지 경합 과제를 부여했다. 1차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을, 2차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을, 3차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을 제시했다. 생존을 위해 같이 먹고, 삶에서의 도전을 통해 인생을 즐기고 느끼는 공동체의 실현을 목표로 한 과제였다. 이렇듯 세상을 품겠다는 당찬 포부였으니 시청자들이 모여들 수밖에…. 가 남긴 것은? ‘행복’ 그렇다면 가 시청자들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 첫째, 행복이었다. 강은경 작가의 말을 빌려보자.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임을 보여주려 했다.” 이 말은 팔봉선.. 더보기
먹는 게 남는 것, ‘닭 가슴살 모둠 꼬지’ 떡ㆍ어묵ㆍ닭 가슴살의 만남, 간식으로 짱! 방학 간식 만들기 프로젝트, 온가족 도전기 닭 가슴살 모둠 꼬지. 신혼 초, 연년생인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절실했던 게 분유와 기저귀였습니다. 이 중 월급 타면 제일 먼저 챙겼던 게 아이들 먹을거리인 분유였습니다. 이것을 사고 나면 왠지 마음 든든했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새 아이들이 자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지금에는 발육성장을 위한 간식이 주요 관심사로 변하더군요. 아내는 아이들 간식 만들기에 정성입니다. 온 가족이 모여 다이어트 식품의 대명사 닭 가슴살과 떡, 그리고 어묵을 조합한 ‘닭 가슴살 모둠 꼬지’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이러다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냐?”라고 태클 걸까 걱정(?)입니다. 그렇지만 ‘금강산도식후경’이라 했으니 소개해도 무.. 더보기
‘神의 직장’ 근처에는 일반인 접근 말라? ‘神의 직장’ 근처에는 일반인 접근 말라? 한국산업은행의 접근금지는 공개공지 사유화 의도 주승용 국회의원, 시설보호구역 법적 근거 없어 국책은행인 한국산업은행이 일반인은 ‘신의 직장’ 근처에 얼씬도 말라는 경계의 접근금지 줄을 치고 나섰다. 그것도 ‘공개공지’인 곳에, 있지도 않은 ‘시설보호구역’이란 이유를 들어. 더군다나 일반인의 발길을 재촉하여 편의를 제공해야 할 국책은행의 접근금지 표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는 ‘공개공지’인 공적 공간을 사유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더욱 가관인 것은 줄을 친 진짜 이유다. 산업은행은 “시설보호구역 안이므로 집회 및 시위자의 무단출입을 금지한다”는 본심까지 감추지 않고 있다. 공개공지의 사유화도 모자라 시설보호구역으로 묶어, 일반 대중까지 불법 시위자로 낙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