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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비상식이 통하는 오늘의 세상을 엎고자 나선 '비상도' 비상식의 세상을 엎고자 매국노 응징에 나선 '비상도' 잘못된 부의 창출, 신매국노 응징에 나선 기인 '비상도' 언제부터인가, 독서의 계절이라던 '가을'이 더 책을 읽지 않는 계절이 되었다더군요. 책을 멀리하는 요즘 세파에도 불구 책은 꾸준히 발간되어 독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에 읽을만한 책, 가을에 볼만한 책 한 권 소개합니다. 란 의협소설입니다. 책 소개할게요. 이 소설은 작가 변재환의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유작이다. 독립투사의 자손인 그는 생전에 물구나무 선 현실에 분개하여 그 비분강개를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키고자 했다. 그가 보고 겪은 현실은 참담했다. 독립투사나 그 후손들의 해방 후 삶은 비루하고 구차하고 참담한 반면, 친일의 대가로 성가한 매국노들은 오히려 애국자로 둔갑하여 .. 더보기
비상한 세상을 뒤엎는 길 의협 장편소설 <비상도> 책으로 출간되다 비상한 세상을 뒤엎는 길 비상도(非常道) 세상이 어수선합니다. 왜 그런지는 아실 겁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비상식한 세상을 뒤집고 상식의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나 쉽지 않습니다.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한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하나하나 올바르게 잡아가야겠습니다. 그 시작은 마음을 하나로 합치는 일부터일 것입니다. 독립운동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대한민국을 고치는 길...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새롭게 힘을 모으는 일에 기꺼이 함께 해 주시길... 인연이란...... 올 초부터 블로그에 연재했던 장편소설 (책보세)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책에 지난 해 세상을 떠.. 더보기
자연환경국민신탁 기증 자산에 들어 있는 다양한 의미 태백산맥의 ‘서민영’, 고흥 죽산재로 거듭나다? 죽산재, “근대 건축문화가 보존된 가치 높은 민속자료” 사회에 기부된 고흥 죽산재입니다. ‘눈을 감으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경험은 다양합니다. 그 밑바탕은 물욕(物慾)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워야 다시 채워지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뜻하는 바를 이루고자 자신의 몸을 불살라 불상이 된 등신불(等身佛). 비움은 모든 것을 초월하는 위대함입니다. 지난 2일 오후, 전남 고흥 동강면 유둔리의 서씨 종중 제각 기증 안내판 제막식과 건물에 대한 짧은 연구 발표가 있었습니다. 제각을 지은 월파 서민호 선생은 독립 운동가이며,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정치가였습니다. 특히 서민호 선생은 조정래의 대하장편소설 에서 독자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 더보기
안중근 의사의 유해도 여태 못 거두어들인 마당에… [장편소설] 비상도 1-23 “도리어 큰소리치며 자본주의 운운하더구나.” 그곳에는 경제만 있고 정신은 없었느니라!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법당이야 스승님 계실 때부터 있어 온 것이니 손 댈 것도 없었고 가끔 마을 사람들이나 지나는 행객들이 찾는 곳이니 그대로 보존하면 되는 일이었다. 다음날 비.. 더보기
어느 마음씨 고운 아가씨의 한 마디 말은? [장편소설] 비상도 1-10 친일형사가 독립투사 가족에게 가한 모진 고문 반성하는 자가 없는 비양심에 대한 분노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김홍신의 을 이은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가 방문을 열어젖혔다. “맨발을 드러내 놓고 시장바닥에서 피리를 불고 있던 날씨가 흐린 어느 봄날이었을 거야. 그때 지렁이 한 마리가 .. 더보기
“새가 날개 짓을 하지 못하면 날 수가 없다.” [장편소설] 비상도 1-6 “내일부터 비상권법을 배워라.” 최고는 한 사람으로 족해, 두 사람이면 다퉈 스님의 부친은 독립 운동가로 상해임시정부의 요원이었으며 당시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사살 이후 한껏 기세가 올라 있던 임정의 노력으로 중국 왕가는 비상권법을 특별히 조선인인 그에게 전수 받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하였다. 다만 그의 본명 대신 ‘호야’라는 중국식 이름을 갖게 한 것은 그들만의 자존심이었다. 뒷날 공산당이 들어서고 비상권의 대가들은 위험인물로 낙인 찍혀 뿔뿔이 흩어지고 대부분 정부의 인권유린에 항거하다 처형을 당했거나 몸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심한 고문을 당해 그 무예는 세상에서 서서히 사라져 갔다. 스님 또한 정치범으로 또 한 때는 단순한 난동주모자로 잡혀 여러 차례 고문을 당한 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