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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대교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씨, '여수'로 신혼여행 오세요! 우리 오늘 ‘여수 밤바다’ 구경 한 번 할까요? 21일 개장, 여수 갯가길 미리 가보니 “♬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지난 해 발표됐던 버스커 버스커의 가사 일부입니다. 이 노래가 나온 후 여수가 난리 났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와 맞물리면서 웬만한 여수사람들은 이 노래를 핸드폰 컬러링으로 대신했으니까. 대체 '여수 밤바다'가 무엇 이길래, 장범준 씨는 노래로 불렀을까. “우리 오늘 여수 밤바다 구경 한 번 할까요?” 지인도 흔쾌히 “그러자” 했습니다. 왜냐? 여수 갯가길 1-1 코스인 코스가 오는 21일 오후 5시30분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서 개장할 예정이기에. 이에 지난 5일, 9일, 14일, 세 차례에 걸쳐 여수 밤바다 코스를 미리 가 .. 더보기
여수 10미 중, 4미 굴구이가 반기는 ‘여수 갯가길’ 가을 속을 걸으면서 우리의 내일을 생각하다 바다 여수 갯가에서 라면을 끓여 먹을 줄이야~! 여수 갯가길은 사람들을 무척 반겼습니다! 다시 가본 여수 갯가길, 둘산 무술목에서 마상포까지 돌산 무술목에서 본 죽도와 혈도 가을을 품은 맹감 열매입니다. 내치도입니다. 참 예뻤습니다, 하늘이. 아주 좋았습니다, 날씨도. 싱숭생숭했습니다, 마음이. 이런 날 어찌 쳐 박혀 있으리오, 방구석에. 그래서 나갔습니다, 밖으로. 여수 갯가길 1코스를 혼자 걸었습니다. 이유는 여수 시민들의 절대적 관심과 환호 속에 지난 10월 26일 개장한 여수 갯가길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수정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등을 조심스레 짚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수 갯가길에 대한 대체적인 평은 네 가지입니다. “이런 길을 진작.. 더보기
미리 가 본 남해안 관광 ‘여수 갯가길’ 삼성가가 사길 원했던 삼섬과 천년의 경제 대통령? 남해안관광 새 트랜드 400km ‘여수갯가길’ 26일, 1코스 첫 개장...돌산공원~무술목 22.9km 대나무숲길, 갯벌생태체험, 비렁길을 한번에 “토요일에 개장할 친환경 힐링 ‘여수 갯가길’ 미리 한 번 가볼까?” 내일(10월 26일) 새롭게 선보일 사단법인 ‘여수 갯가길’ 이사장인 김경호 교수(제주대)의 제안입니다. 지난 6월부터 남해안 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준비한 ‘여수 갯가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이에 김경호 교수와 함께 ‘여수 갯가길’을 미리 가게 되었습니다. ‘여수 갯가길’은 총 25개 코스, 400km가 넘는 길을 개발해 힐링하며 걷는 길입니다. 이 길의 첫 코스인 돌산대교~무술목까지 22.9km를 드디어 내일 10시 돌산대.. 더보기
해넘이 어디가 멋있나? 우도 vs 돌산 vs 화양 여수 돌산대교의 저녁노을. 여수 화양면의 석양 속 금빛 바다 돌산 안굴전에서 본 해넘이 풍경 일상이라는 게 매일 반복되는 것 같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변하지 않은 건 없다고 했을까? 자연은 어디가 더 멋있다는 말로 표현 불가합니다. 어디든 그대로의 멋이 스며 있기 마련이니까. 여기에 양념으로 스토리텔링이 추가되면 의미가 깊어집니다. 해는 보통 인간에게 하루 두 번의 바라봄을 허용합니다. 한 번은 해돋이와 일출이라 말하는 아침입니다. 이는 하루의 시작을 떠오르는 햇살처럼 활기차게 보내라는 의미 아닐까. 두 번째는 해넘이 또는 일몰이라 불리는 저녁입니다. 이는 하루를 정리하며 반성하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더불어 내일을 새롭게 준비하라는 배려도 숨어 있는 듯합니다. 좀 더 깊게 들.. 더보기
과일과 돌산대교의 저녁노을 먹고, 마시고, 풍경 감상하는 건 매일 반복되는 우리네 일상입니다. 하지만 고마움을 모르고 삽니다. 또 그 아름다움을 모르고 삽니다. 무뎌진 탓입니다. 먹고 마시는 우리네 일상과 돌산대교와 장군도의 저녁노을과 여수항의 정취를 소개합니다! 더보기
무더운 여름, 기운회복에 먹는 참옻닭과 옻물 뜨거운 거 먹으며 ‘아~ 시원타’, 왜 그럴까? ‘해학’ [여수 맛집] 돌산읍 평사리 모장마을-참옻닭정 옻닭 삼계탕입니다. 힘없고 무더운 여름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여름을 나는 지혜로 몸보신이 필요하다고 여겼습니다. 여름 몸보신 음식으로 손꼽히는 건 삼계탕, 보신탕, 낙지 등 다양합니다. 자기 체질에 맞는 게 제일이지요. “옻닭 좋아하시는가?” “좋지요….” “2시쯤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늦지 않나?” “괜찮아요. 알았어요.” ‘옻닭 삼계탕’ 먹자는 지인의 제안이었습니다. 두말 않고 ‘콜’했습니다. 어서 먹자... 참옻을 넣어 국물이 노르스름합니다. 그렇잖아도 고기도 먹지 않는 아내가 “삼계탕 못해줘 미안하다”더군요. 스스로 찾아 먹기로 했는데 기회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여수 봉산동에 자리한 옻닭.. 더보기
의사가 없는 병원을 찾는 3가지 이유 의사 없는 자연 병원 ‘숲’에서 그 절경에 취하다! 여수 종고산에서 바라 본 그림 같은 다도해 풍경 여수 종고산에서 본 장군도와 돌산대교입니다(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어른들은 대개 약 한 두 개씩 갖고 다닙니다. 그 약은 고혈압 약이나 몸에 좋다는 비타민과 홍삼, 한약 등 건강식품입니다. 또한 예방 차원 혹은 병이 깊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조금만 아파도 병원을 찾습니다. 다 젊어서 고생한 흔적 때문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몸이 영 개운치 않았습니다. 왼쪽 목과 어깨 근육이 뭉쳐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이럴 땐 병원을 찾던지 침을 맞아야 합니다. 그러나 병원 찾기가 싫습니다. 병원에 거부감이 있어서라기보다 좀 더 나은 곳을 찾으려는 본능 때문입니다. 몸이 아픈 원인은 자연과 멀어져 컴퓨터, 핸드.. 더보기
여수의 흥, 박람회 넘어 지구를 흔들다 서울에서 소외된 지역 문화예술인들 한(恨)을 풀다! 여수시문화예술행사-시내 일원에서 매일 손님 맞이 여수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본 돌산대교와 장군도. 공연이 시작되자 사람들이 몰렸다. 거북선 대교(돌산 2대교). “박람회가 여수에서 열리지만 정작 박람회장에서 여수 색채를 찾기가 힘들다.” 여수 시민단체 관계자의 불만이다. 그는 원인을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국가사업이란 핑계로 지역과 소통을 회피했기 때문이다”고 풀이했다. 이에 대한 반발일까, 여수시와 문화예술단체는 박람회 기간(5월12일~8월12일)에 맞춰 자체적으로 여수 색깔 알리기에 나섰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시문화예술행사추진위원회 심재수 사무국장은 “박람회장에서 지역 공연이 이뤄지지 못해 아쉬웠다”면서도 “수준 있는 지역 공연을 .. 더보기
섬 여행의 이색 체험, ‘수상 펜션’ 밤낚시와 돌산대교 야간조명도 일품 여수 ‘대경도’ 어촌체험마을을 가다 “어, 저게 뭐지?” 돌산대교를 지나다 보면 바다 위에 하얀 돔 같은 게 둥둥 떠 있는 걸 보고 의문 갖는 사람이 많다. 그러게, 뭘까 싶기도 하다. 그건 바로 바다 위의 집, 수상펜션이다. 배 타고 가는 섬 여행에서 색다른 경험을 바란다면 바다위에서 먹고 자고 낚시까지 즐길 수 있는 이곳이 제격이다. 이곳은 어떻게 갈까? 전남 여수 국동 선착장에서 나룻배를 타고 5분 정도가면 닿는 곳이 대경도다. 배에 차를 실을 수 있다. 차 운임이 4천원 내외라 부담이 없다. 대경도에 도착해 수상 펜션까지는 차로 2~3분 거리. 걸어서도 10여 분에 갈 수 있다. 국동 선착장에서 나룻배를 타면 대경도에 갈 수 있다. 수상 펜션. 수상펜션 등지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