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돌하르방공원

톡톡 튀는 아이디어, 특이한 세면대 색의 미학, 색깔 넣은 세면대도 색 달라 일탈의 세면대, 나를 피식 웃게 만들다! 집과 모텔 등에 있는 일반적인 세면장입니다. 그런데 눈길 끄는 세면대가 있었습니다. 제주 여행에서 들렀던 돌하르방공원서 본 것입니다. 이걸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 어딜 가나 똑같은 것 보다는 다양함이 좋았습니다. 일률적인 것보다는 톡톡 튀는 일탈이 좋았습니다. 수도꼭지에 돌하르방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피식 웃었습니다. 재밌어서요. 제주 퍼시픽랜드에서 보유한 요트 샹그릴라 내부의 세면장은 일반적인 밋밋한 벽면이 아닌 보랏빛이 감돌아 새로웠습니다. 색의 미학이랄까, 그랬습니다. 무엇이든 관찰하는 이런 게 여행의 맛 아닐까요? 더보기
[제주갈래] 마음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비참하게 살던 제주인을 달랜 돌하르방 돌하르방이 만들어지고 세워지기까지 돌하르방은 제주 상징물 중 하나입니다. 벅수머리 등으로도 불렸던 돌하르방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세워졌는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제주 돌하르방공원에 전시된 고용완 님의 그림과, 강바다 님의 글을 사진으로 옮긴 것입니다. 돌하르방이 고달프고 힘들었던 제주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새워졌다고 하니 다소 생소합니다. 하지만 이런 희망이 오늘날 여행의 로망지로 꼽히게 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더보기
고정관념 탈피한 돌하르방의 변신 돌하르방이 주는 아름답고 찬란한 사랑은? 고전 의미와 현대 의미가 공존한 돌하르방 다양한 모습의 돌하르방에 깜짝 놀랐습니다. 돌하르방은 투박한 모습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발상의 전환이 가져 온 변화인 것 같습니다. 제주 돌하르방 공원에 전시된 돌하르방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볼까요. 먼저 돌하르방 원기입니다. 돌하르방 원기는 조선시대 제주목, 정의현, 대정현 등에 세워진 48기가 있습니다. 돌하르방 원기는 현재 제주시내에 21기, 성읍 12기, 대정 13기(미완 1기 포함), 서울국립민속박물관 2기 등 모두 48기입니다. 돌하르방 공원에 전시된 돌하르방은 제주도 내ㆍ외 흩어져 있는 돌하르방 원기 48기를 1대 1 크기로 재현한 것입니다. 돌하르방과 수문장 제주성, 대정성, 정의성으로 나누어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