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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흥, 나보다 예쁜 돼지 있으면 나와 봐! 돼지의 아름다운 변신에 웃음 짓다! 웃는 돼지보다 더 예쁜 돼지는? 삶은 생각하기 마련. 즐겁다고 여기면 즐거울 테고, 행복하다 여기면 행복하게 산다고 합니다. 여기에 풍요까지 더하면 만사 OK. 어제 풍어제와 풍어굿을 지내는 여수 영당엘 갔습니다. 여기에서 눈에 띠는 게 있었습니다. 돼지였습니다. 보통 돼지는 제사와 굿판에선 뺄 수 없는 제물입니다. 돼지라고 아무 거나 선호하지 않습니다. 웃는 돼지를 최고로 칩니다. 저도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웃는 돼지보다 더 예쁜 돼지가 있었습니다. 그 돼지는 치장하고 단장한 돼지였습니다. 두 말하면 잔소리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어느 새 돼지가 단장되어 있었습니다. 저 예뻐요? 웃는 모습에 단장까지하니 더 예쁘죠? 아이 망칙해라. 숙녀 뒤를.. 더보기
놀라 기절초풍하면서 빵 터진 초딩 아들 자태 아들이 배꼽에 돼지 그림 그린 사연 “수염이야. 아빠가 되고 싶어서….” 열이 많은 초등학교 6학년 아들, 옷을 다 벗고 팬티만 입고 있습니다. 자주 보는 차림이라 무심히 넘겼습니다. 어제는 그게 아니더군요. 다리를 봤더니 빨간 점들이 다닥다닥 있대요. 뭘 잘못 먹어 두드러기 난 줄 알았습니다. “아들, 몸에 뭐 난 거야. 왜 이래?” 아들은 실실 웃으며 입 꾹 다물고 있고, 대신 아내가 답하데요. “그건 아무것도 아냐. 배꼽 좀 봐봐. 기절초풍,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니까.” 대체 배꼽을 어떻길래? 심심하던 참에 신기한 구경거리가 생긴 거지요. “아들, 배꼽 좀 보자.” 순순히 보여줄 줄 알았는데 빼더라고요. 사인펜으로 돼지를 그린다고 그렸다는데… ㅋㅋ~. “아들, 어찌된 일이야?” “여보, 재밌잖아 .. 더보기
‘구제역’ 정부대책은 무용지물, 해결책은? “구제역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닌 동사(凍死)” 축산 농가대상, 한파 대비시설 시범 시행해야 전국이 구제역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한 양식농가가 그 원인을 “한파로 생긴 동사(凍死)”로 규정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구제역’으로 인해 소와 돼지 54만여 마리가 ‘살처분’ 되었다. 구제역으로 인해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확산 방지에 들어갔다. 하지만 아직 구제역의 원인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았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현재 수의과학검역원 등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정확한 발생원인은 정밀역학조사가 완료되면 알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예방은 정부의 방역대책에 따라 예방접종 실시여부, 혈청형 종류를 결정하여 시행한다. 축산 농장에서는 철저한 차단방역과 주기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