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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월급 타서 수십억 수백억 재산 가졌겠어?” [장편소설] 비상도 1-17 “친구라… 세상에 더 없는 좋은 말이지요.” 스님, 별다른 시선을 느끼지 못하겠는데요?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두 사람은 함께 산을 걸어 내려갔다. “저녁바람이 찹니다.” “바람 속에서 많은 이야기 소리가 나는데요. 누굴 부르는 소리 같기도 하고 떠나가는 이별의 흐.. 더보기
의사가 없는 병원을 찾는 3가지 이유 의사 없는 자연 병원 ‘숲’에서 그 절경에 취하다! 여수 종고산에서 바라 본 그림 같은 다도해 풍경 여수 종고산에서 본 장군도와 돌산대교입니다(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어른들은 대개 약 한 두 개씩 갖고 다닙니다. 그 약은 고혈압 약이나 몸에 좋다는 비타민과 홍삼, 한약 등 건강식품입니다. 또한 예방 차원 혹은 병이 깊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조금만 아파도 병원을 찾습니다. 다 젊어서 고생한 흔적 때문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몸이 영 개운치 않았습니다. 왼쪽 목과 어깨 근육이 뭉쳐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이럴 땐 병원을 찾던지 침을 맞아야 합니다. 그러나 병원 찾기가 싫습니다. 병원에 거부감이 있어서라기보다 좀 더 나은 곳을 찾으려는 본능 때문입니다. 몸이 아픈 원인은 자연과 멀어져 컴퓨터, 핸드.. 더보기
남편 몰래 옷 사는 여자의 비결과 부부싸움 여자들의 옷 사기 비법, 옷 값↓ 덩달아 사기 부부싸움? “바바~ 방, 일주일 지나야 풀려요.” “교수님은 옷을 참 잘 입어요.” 지인과 부부끼리 마주 앉았습니다. 아내의 지인에 대한 뜬금없는 평가였습니다. 그랬더니 오는 말이 재밌더군요. “다 아내 잘 만난 탓 아니겠어요? 말도 마세요. 남편 옷 사는 게 장난 아니에요. 나이 들수록 깨끗해야지 50대 중반인 우리 남편은 좋은 옷을 입어야 추하지 않거든요.” 지인 아내의 말에, 제 아내가 이 말을 넙죽 받더군요. “맞아요. 우리 결혼하기 전에 어땠는지 아세요? 속리산 무박2일 여행을 가려는데 자기도 따라간다는 거예요. 몇 번 밖에 안 만났는데 난감하대요. 입고 다니는 걸 보니 등산복과 등산화도 없을 것 같고. 그래서 옷 가게에 들어가 사 입힌 뒤 같이 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