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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항상 행복했나요?
2013.08.09 21:35
당신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아이들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사람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단지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앞으로 애들 이야기는 안 쓰기로 합니다.
할 말 있어요?없지요? 기분 찜찜한가요?
당신이 많은 사랑을 주고 있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식은 다른 하나의 인격체일뿐 당신의 분신도 당신의 부하도 아닙니다.
물론 부모는 자식에게 사랑을 베푸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무조건적인 복종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어느 순간부터 부모는 무조건 아이들이 복종해 주는것 으로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의 사랑이 제대로 된 사랑이 아닌 삐뚤어진 사랑으로 변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올바른 부모 자식 관계 설정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하튼, 딸이 ‘왜 낳았냐?’는 말을 왜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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