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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시크릿 가든’을 보는 남자와 여자의 시각 차 ‘시가’ 최고 반전, 식물인간과 체인지 및 기억상실 “저런 남자 없어요?” VS “뭘 저런 걸 보고 운대” 배용준, 현빈, 소지섭, 송승헌, 이승기…. 아내를 들뜨게 하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눈팅으로 즐기는 거라 뭐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은근 남자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런 판에 요즘 주말이면 ‘현빈’이 여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못해 저미게 하고 있습니다. 하여, 본의 아니게 혹은 자발적으로 여자들의 로맨스라는 비밀의 정원인 을 훔쳐보는 중입니다.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여인의 가슴을 저렇게 녹이는지 싶어서요. ‘시든’ 최고의 반전, 식물인간과의 체인지와 기억상실 현빈과 하지원의 몸이 서로 바뀌면서 벌어지는 로맨틱한 남녀의 사랑을 그린 걸 보니 재밌긴 하더군요. 하지만 재벌가의 남자와 가.. 더보기
바람피는 이에게 바람피는 이유 물어보니 “바람은 스릴, 남의 떡이 커 보이는 이치” 바람피우는 남자의 어긋난 두 가지 잣대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그리고 유명 정치인을 막론하고 사람들 입쌀에 오르내리는 게 있습니다. 입쌀은 때로 태풍으로 둔갑하곤 합니다. 무엇인고 하니 ‘바람’입니다. 수많은 사람을 곤경에 빠트렸던 바람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비껴갈 수 없었나 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삶이 한순간 바뀔 것을 알면서도, 배우자를 버젓이 둔 남자들은 왜 바람을 필까? 결혼 17년차인 한 중년 남성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바람은 스릴, 남의 떡이 커 보이는 이치” - 바람, 피운 적 있어요? “헤헤, 별 걸 다 물어 보네~. 있어요.” - 몇 번이나 피웠어요? “횟수는 안 세어봐서 몰라요. 바람피우면서 그걸 세는 사람도 있나?” 실실거리는 .. 더보기
남자가 다른 여자 넘보는 이유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피면 불륜” 바람피려면, 한 밑천 챙겨주고 피워라?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피면 불륜.” 바람에 대한 일반적 평가이다. 그만큼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열망이 크다는 것일 게다. 부부지간에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울 수 있다. 그런데도 다른 여자를 호시탐탐(?) 넘보는 이유는 뭘까? 첫째, 새로움의 부족이다. 부부지간 사랑의 권태기는 새로움 부족에서 기인한다. 부부 관계는 생활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 항상 맺던 관계여서 사랑의 몸짓까지 파악된 상태에서 신선함의 부족은 당연하다. 둘째,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은 본능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듯 사회 속에서 살아야 하기에 늘 주목 받고 싶고, 인기 있는 사람이 되자고 하는 열망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