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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휴가 가는 사람 Vs 못 가는 사람, 차이 학교 앞 문방구의 ‘통큰’ 휴가 안내 우리는 다른 사람 의식을 많이 합니다. 자신이 만족하면 되는 선의의 경쟁보다, 자기 노력에 만족하지 못해도 남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이기적 경쟁 심리 때문이라더군요. 피서철, 휴가만 봐도 그렇습니다.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잘 풀고, 내일을 위한 준비를 차근히 했는지 여부는 뒷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남들 휴가 때 비가 오길 기대하고, 또 비가 왔다면 고소해 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 휴가 때는 비가 오지 않기를 기원하는 요상한 심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면, ‘마음보를 좋게 복이 온다’는 말이 괜히 있는 건 아니나 봅니다. 아파트 내 마트에 들렀습니다. 아는 처지에 멀뚱멀뚱 들어가는 것 보다 인사라도 건네는 게 좋을 것 같더군요... 더보기
마트서 다른 여자 따라 갔더니 아내가 하는 말 “남편을 불러도 자기 뒤를 따라 가잖아.” 남자의 본능을 의심하는 아내와 웃다! 아내와 함께 어제 밤 마트에 갔습니다. 한산하대요. 강아지 사료, 고기, 생선 등을 사는데 1시간가량 들더군요. 쇼핑 후 부모님께 드릴 것과 저희 집 물건을 분리해 박스에 담아 주차장으로 나왔습니다. 물건을 차에 실은 후 쇼핑 카트를 두기 위해 마트 입구 쪽으로 나왔습니다. 카트를 두고 차 쪽으로 가는데 앞에 눈에 띠는 여인이 걸어 가대요. 건널목에서 그 여자를 뒤쫓았습니다. 그런데 차량이 경적을 울리대요.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앞의 여자를 쫓았지요. 그랬더니 뒤에서 딸 아이 이름을 부르지 않겠어요. 왜 딸 이름을 부를까? 싶었지만, ‘설마’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앞의 여인과 눈을 마주쳤습니다. “어~, 혼자세요?” “안녕하.. 더보기
김연아 선수 금메달, 상종가의 위력 김연아 광고와 일본서 덕봤다는 에피소드 김연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까지 화이팅! 김연아 선수 이야기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더군요. 질리기는커녕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어납니다. 피겨 여제 김연아 선수의 동계올림픽 금메달 이후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많은 곳에서 덕을 보고 있더군요. 우선 김연아 선수가 나오는 광고는 모조리 상종가를 치고 있다더군요. 저도 직접 한 가지를 겪게 되었답니다. 마트 우유 코너 앞에서 아이들 하는 말이 걸작이더군요. “이왕이면 김연아 선수 얼굴 나오는 우유 먹을래요.” 평소에 그 우유 먹지 않고 다른 우유 먹었는데 말입니다. 집에 와서 먹은 소감도 “맛있고 좋은데요.”라며 긍정적 반응이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땄을 당시, 세미나 참석 차 일본에 다녀 온 지인 반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