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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대맛

땀 쫙~ 빼는 매운 사천 짬뽕의 진수 [장흥 맛집] 사천 짬뽕, 탕수육, 잡채밥 - 덕성루 장흥에 가시면 권하는 맛집이 있습니다. 저희는 장흥 산림욕장에 갔다가 들리게 되었습니다. SBS '맛 대 맛' 프로그램에까지 나왔던 음식점입니다. 땀 쏘옥~ 빼니 개운(?)하더군요. 사람들이 몰리는 집입니다. 맛대 맛 등에 나온 증거랍니다. 메뉴판입니다. 탕수육 한입... 간단한 밑반찬입니다. 탕수육도 한입~^^ 잡채입니다. 얼큰한 국물의 사천 짬뽕 잡채. 말 좀 하시고 드슈~^^ 무더위야 물렀거라~~~ 네가 그리 맵다고? 그렇다면 건더기만... 이열치열입니다용~^^ 더보기
경상도 Vs 전라도 ‘붕어찜’ 맛 대결, 그 결과는 경상도 음식은 맛이 없다, 그건 옛말? 여행이 생활화된 요즘 놀라는 게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는 맛도 지역별 차이가 컸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그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이는 빈번한 교류와 음식에 대한 연구노력이 쌓인 결과일 것입니다. 최근 붕어찜 먹을 기회가 연거푸 생겼습니다. 경남 합천과 전남 여수서 유명한 음식점이었습니다. 가만 생각하니 요거 재미삼아 배틀을 하면 어떨까 싶더군요. 물론 음식점은 죽을 맛이겠지만. 경남 합천 유성가든의 붕어찜입니다. 전남 여수의 붕어찜입니다. 맛 배틀을 할 곳은 경남 합천에 있는 ‘유성가든’과 전남 여수의 ‘봉두식당’입니다. 이 두 곳은 즐겨 찾는 마니아들이 꽤 있는 관계로 조심스럽습니다만, 제 취향대로 맛에 대한 품평을 해 보겠습니다. 그럼 경상도와 전라도 붕어찜 .. 더보기
‘도다리 쑥국’ VS ‘홍어 삼합’ 경상도와 전라도 향토음식 어느 게 나을까? 홍어 삼합, “스스로 몸을 삭혀 자체가 보약” 도다리 쑥국, “시원한 국물 맛과 향이 일품” 언젠가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SBS에서 진행하던 . 일요일 아침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문득 이런 식의 맛 대결을 글로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난 토요일 밤, 경상남도 마산이 고향인 최명락 교수(전남대 생명공학부)와 그의 동기동창 제정고 씨와 여수에서 전라도 음식인 ‘홍어 삼합’을 먹었습니다. 또 일요일 아침, 그들과 함께 속 풀이 해장국으로 통영과 마산에서 유명한 ‘도다리 쑥국’을 먹었습니다. 하루 상관으로 최 교수가 권하는 걸 먹은 터라 품평도 무방하겠더군요. 경상도 향토음식 ‘도다리 쑥국’ VS 전라도 향토음식 ‘홍어 삼합’. 어느 게 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