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래찜질

신나는 다문화 가족 여름캠프 현장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와 관심 필요 여수 모사금해수욕장에서 즐거운 모습 베트남 여성이 우리나라로 시집 온지 8일 만에 남편에게 살해당한 사건 이후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대부분 일회성 행사에 그칠 뿐 지속적인 관심은 아직까지 요원한 실정이다. 이에 꾸준히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언어소통과 생활문화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 현장을 찾았다. 지난 일요일, 여수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오천동 모사금해수욕장에서 개최한 ‘다문화가족 여름캠프’에는 200여명이 모여 결혼 이민자들의 우리나라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친목을 다졌다. 다음은 사진으로 보는 이날 행사 이모저모. "야, 신난다" "선물 잡으려면 빨리 달려야 하는데..." 선물에 기를 쓰는 걸 보니 영락없는 아줌마다... 더보기
개 헤엄과 모래찜질 현장 개헤엄 누가 엉터리 헤엄이라고 그래? 워매, 모래찜질이 이렇게 시원할 수가! 오늘이 복날이라 하죠. 복날을 약간 빚겨난 견공 이야기도 재밌을 것 같군요. 우연히 바닷가에서 개를 수영시키는 모습과 모래찜질 현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종종 보긴 했지만 나이 들어 좀처럼 보질 못했던 터라 흥미진진하더군요. 개가 헤엄치는 모습을 보니 엉터리 헤엄이란 의미는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렇게 유유히 헤엄치는 걸 가지고 놀리다니. 그래 설까, 헤엄을 치고 나온 견공(犬公) 보란 듯이 모래찜질까지 하더군요. 그리고 모래 터는 모습이라니. ㅋㅋ~. 즐감하세요. "주인님 저 수영 안한다니까요. 살려주세요!!!" 아랑곳하지 않고 주인은 개를 끌고 들어갑니다. "내가 이래뵈도 명색이 개라고 개." 너무 시원하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