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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싹수 있는 아이 vs 가능성 있는 아이, 차이점 삶, 핵심은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 이해해 주며 뒷바라지 하는 게 부모다! 아이들 능력은 무궁무진하다. 아이들은 대개 두 부류로 나뉜다. ‘싹수 있는 아이’와 ‘가능성 있는 아이’. 싹수 있는 아이에겐 이런 찬사가 따른다. “될 성 부른 아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주위에 어려서부터 남다른 아이들이 있다. 모든 게 숫자놀이로 통했다. 게다가 이를 무척 즐겼다. 그걸 보고, ‘내 아이도, 나도 저랬으면…’ 했다. 반면, 가능성 있는 아이는 놀이도 다양했다. 혹시, “여기에 소질이 있지 않을까?”란 기대 속에서. “싹수가 노랗다” 가능성은 있지만 공 들여 봐야 소용없을 것 같기만 하다. 공을 들이지만 뛰어난 재능을 아직 찾기 힘들다. 그렇지만 포기할 수 없는 노릇. 이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대.. 더보기
나가기 싫어하는 아내 둔 남편의 항변과 삶 “목표가 확실하니 꿈이 쉽게 이뤄지더라고요.” 지인에게 배운, 한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 2010년도가 엊그제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11월 중반입니다. 차분히 한해 마감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최근 지인을 만나 배운 게 있습니다. 지인 집에 갔더니 아름다운 광경이 보이더군요. 아빠와 아들이 소파에서 책 읽는 모습. 책을 멀리하는 요즘인지라 감탄사가 절로 터지더군요. 지인 부부와 한담 중 단풍 여행을 제안했더니 그 아내 “단풍 여행도 다녀요?”라며 부러워하더군요. 이 소리에 그녀 남편 반응이 예민하더군요. “나 욕하는 거야? 오해 마세요. 각시가 밖에 잘 안 나가려고 해 못가는 거예요.” 나가기 싫어하는 아내를 둔 남편의 항변이었습니다. 사실, 어디 가려해도 싫다는 데에는 장사 없지요. 그래, 그녀에게.. 더보기
놀라 기절할 뻔한 어느 부인의 남편 평가 ‘행복하게 살았네’, 이런 남편 될 수 있을까? 매화 향은 남자가 여우에게 뻑 넘어가는 향 한 부부를 만났습니다. 아내의 둘도 없는 친구 부부입니다. 사는 지역이 달라 일 년에 한두 번 만나는데, 이들 부부와 이야기 도중 깜짝 놀라 기절할 뻔 했습니다. 함, 들어 보실래요? “술도 했으니 술도 깰 겸 녹차 한잔 할까요?” 단풍 여행 겸 아내 친구도 만날 겸, 가족이 광주에 있는 지인 집에 갔었지요. 그 집 남편이 술과 친하지 않아 ‘에고~, 에고~’ 혼자만 몇 잔 마시고 녹차 타임으로 넘어갔습니다. 자연스레 부부 이야기로 흘렀지요. 역시나 남편 흠집부터 시작하더군요. “우리 남편처럼 무심한 사람이 있을까? 아내를 모른다니까요.” 아침에 나가 밤 11시 퇴근하는 남편이라 아내와 집안일은 나몰라 한다는 것이.. 더보기
어설픈 농사꾼의 당찬 새해 설계 “땅은 감사 대상…수입은 이웃과 나눌 생각” “새해 꿈은 삶의 연속성이 있어야 하겠지요!” 2009년이 밝았습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소망과 목표를 어느 정도 정리했을 것입니다. “친구와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 가고, 자식과 맺은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지고, 기업과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긴다.” 이 약속 중, 지키지 않아도 문제되지 않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건 자신과의 약속이라 합니다. 왜냐하면 약속을 한 사실을 남들이 모를 뿐만 아니라 지키지 않아도 스스로 핑계를 대가며 용서하기에 부담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자신과의 약속이 가장 큰 약속으로 여기나 봅니다. 이상인 정성자 부부. “땅은 감사 대상…수입은 이웃과 나눌 생각” 지난 2일, 여수시 율촌면에서 올해 농사를 준비 중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