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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핵심은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
이해해 주며 뒷바라지 하는 게 부모다!

 

아이들 능력은 무궁무진하다. 아이들은 대개 두 부류로 나뉜다.

‘싹수 있는 아이’‘가능성 있는 아이’. 싹수 있는 아이에겐 이런 찬사가 따른다.

“될 성 부른 아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주위에 어려서부터 남다른 아이들이 있다. 모든 게 숫자놀이로 통했다. 게다가 이를 무척 즐겼다. 그걸 보고, ‘내 아이도, 나도 저랬으면…’ 했다.

반면, 가능성 있는 아이는 놀이도 다양했다. 혹시, “여기에 소질이 있지 않을까?”란 기대 속에서.

“싹수가 노랗다”

가능성은 있지만 공 들여 봐야 소용없을 것 같기만 하다. 공을 들이지만 뛰어난 재능을 아직 찾기 힘들다. 그렇지만 포기할 수 없는 노릇.

이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대기만성’이란 말이 있다.

사실 현실에서 노력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 타고난 재능도 꾸준함을 이기진 못하니까.

공부 계획서.



최근 지인들과 이구동성으로 수긍했던 게 있다. 어떤 아이는 시키지 않아도, 영어 단어를 방과 거실 등도 모자라 화장실까지 붙여 놓고 외운다.

또 어떤 아이는 “요리를 하고 싶다”면서 학교를 다니는 틈틈이 요리학원까지 다닌다.
이들의 핵심은 스스로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이다.

반면 어떤 아이는 천지사방으로 돌아다니길 즐긴다. 놀기에 정신을 쏟을 뿐 아니라, 옷과 신발, 가방 등 자신을 치장하는 패션에 관심이 많다. 그래 외양은 화려하다.

하지만 마음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는지 장담 못한다.

이들을 보며 생각했던 게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와 가능성만 아이의 차이점이었다.

싹수 있는 아이는 어려서부터 목표가 확실했다. 자신이 해야 할 게 무엇인지 아는 만큼 행동도 분명했다.

그러나 가능성만 가진 아이는 목표가 보이질 않았다.
왜냐면 자신이 지닌 장점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이라 목표 찾기에 힘을 쏟아야 한다. 

부모는 자녀가 가진 능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걸 키워주는 것이다. 부모 입장에서 자식에 대해 함부로 논할 수 없다. 다만, 아직 목표를 찾지 못했더라도 꿈을 갖길 원한다.
그래서 부모는 자녀에게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다. 
 
세상은 한 순간이다. 언제 어느 때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게 아이들이다. 꿈을 갖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다면 못 이룰 게 없다.

그걸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며, 칭찬하고 뒷바라지 하는 게 부모 아닐까?

아이들은 제 입장에서 생각하고 꿈을 키우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하니까.

이 세상의 모든 청소년들, 그리고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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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아이들에게 부모님과 선생님이 해 주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끔 해서 본인이 뭘 하면 즐겁고
    잘 할 수 있는지 발견해 주는 것 같습니다.

    2011.05.09 22:20
  2. Favicon of http://alislam-kr.blogspot.com/ BlogIcon عبدلله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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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ah, CREATED THE UNIVERSE FROM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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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LLAPS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20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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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quainted With Isl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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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Jesus, son of Mary! Is thy Lord able to send down for us a table spread with food from heaven?

    http://jesussonofmary1432.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

    2011.05.10 08:08

“목표가 확실하니 꿈이 쉽게 이뤄지더라고요.”
지인에게 배운, 한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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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이런 모습 아닐까 싶어요.

2010년도가 엊그제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11월 중반입니다. 차분히 한해 마감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최근 지인을 만나 배운 게 있습니다.

지인 집에 갔더니 아름다운 광경이 보이더군요. 아빠와 아들이 소파에서 책 읽는 모습. 책을 멀리하는 요즘인지라 감탄사가 절로 터지더군요.

지인 부부와 한담 중 단풍 여행을 제안했더니 그 아내 “단풍 여행도 다녀요?”라며 부러워하더군요. 이 소리에 그녀 남편 반응이 예민하더군요.

“나 욕하는 거야? 오해 마세요. 각시가 밖에 잘 안 나가려고 해 못가는 거예요.”

나가기 싫어하는 아내를 둔 남편의 항변이었습니다. 사실, 어디 가려해도 싫다는 데에는 장사 없지요. 그래,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밖에 나가기 싫은 이유가 따로 있나요?”
“아무 때나 움직이는 건 싫어요. 마음이 답답해 나가고 싶을 때에 맞춰 떠나고 싶거든요. 서로 때가 어긋나는 거죠. 이걸 잘 맞춰야 하는데….”


“목표가 확실하니 꿈이 쉽게 이뤄지더라고요.”

부부가 함께 밖에 나가 바람 쐴 타임이 맞지 않는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요즘 바빠요?”
“예. 제가 영광 군남농협에서 찰보리 기술 보급업무를 맡다가, 신용업무를 보는데, 보험이 주 업무죠. 보험 따내기가 쉽지 않아 집중이 필요하거든요.”

사정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니 아내와 가족에게 좋은 소리 듣기가 쉽지 않겠지요. 보험 모집으로 농협전국연도대상에서 은상을 받았다나. 이 정도면 일벌레 급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은상도 대단하더군요. 왜냐면 보험이 어렵다는 건 익히 아는 사실이지요. 하여, 상 받은 비결에 대해 물었습니다.
 
“일 년 목표를 세운 후 분기, 월, 주, 하루 단위로 세분해 나눴어요. 하루 목표는 매일 하나씩 보험을 모집하는 거죠. 목표가 분명하니 꿈 이루기가 쉽던데요.”


한해 세웠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 부러워

“세상은 의외의 곳에서 풀리는 수가 있나 봐요.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목표가 달성되더라고요.”

사연인 즉, 보험 모집 대상자에게 공을 들여도 풀리지 않더랍니다. 지인에게 어려움을 호소했더니, 정성을 아시던 그분이 몇 건을 해결해 주었다는군요. 삶은 이처럼 도움을 주고받는, 돌고 도는 세상임을 실감했다더군요. 

지인 부부와 한담 중 제가 배웠던 건, 한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 연초에 세웠던 목표조차 알쏭달쏭한데, 그는 연말이 가까운 시점까지 목표를 잊지 않고 이루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배움은 언제나 불쑥불쑥 찾아오나 봅니다. 살다 보면 이런 배움은 반가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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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았네’, 이런 남편 될 수 있을까?
매화 향은 남자가 여우에게 뻑 넘어가는 향

한 부부를 만났습니다. 아내의 둘도 없는 친구 부부입니다.

사는 지역이 달라 일 년에 한두 번 만나는데, 이들 부부와 이야기 도중 깜짝 놀라 기절할 뻔 했습니다. 함, 들어 보실래요?

“술도 했으니 술도 깰 겸 녹차 한잔 할까요?”

단풍 여행 겸 아내 친구도 만날 겸, 가족이 광주에 있는 지인 집에 갔었지요.

그 집 남편이 술과 친하지 않아 ‘에고~, 에고~’ 혼자만 몇 잔 마시고 녹차 타임으로 넘어갔습니다. 자연스레 부부 이야기로 흘렀지요. 역시나 남편 흠집부터 시작하더군요.

“우리 남편처럼 무심한 사람이 있을까? 아내를 모른다니까요.”

아침에 나가 밤 11시 퇴근하는 남편이라 아내와 집안일은 나몰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도 미안한 표정이었지요. 이런 판에 맞장구쳤다가는 하루 밤 신세가 물거품 될 것이 뻔해 실실 웃을 수밖에 없었지요. 그래도 물어야 했지요.


아내 친구 부부입니다. 완전 내숭이었습니다.

매화 향은 남자가 여우에게 뻑 넘어가는 향?

“뭔데, 남편이 무심하다고 해요.”
“각시가 어떤 상황인지 이해를 못해요. 제가 어릴 때부터 냄새를 못 맡거든요. 그런데 매화 향을 딱 한 번 맡았지 뭐에요. 하늘을 날 것 같더라고요. 그 기분을 남편과 나누려고 했더니, 아내가 냄새 못 맡는 것 자체도 모르는 거 있죠.”

헉. 냄새를 못 맡는다니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신기했습니다. 냄새를 못 맡는 사람이 어떻게 향기를 맡을 수 있었을까? “기적 같은 우연”이라 표현하대요. 그러니 하늘을 날 것 같았겠죠. 그런데 남편은 이 기적에 반응이 없었으니 야속할 만하더군요.


하지만 이것보다 더 묻고 싶은 게 있었습니다. 냄새를 못 느끼는 사람이 맡은 매화 향은 어떤 것이었을까? 하는 거였죠.

“매화 향 죽이데요. 향이 사람을 홀려요. 남자들이 여우에게 뻑 넘어간다고 하죠? 매화 향이 바로 그런 향이데요. 사람들이 왜 매화를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매화 향에 사람을 홀리는 향이 있다니 놀라움이었습니다. 그래서 매화가 4군자 중 하나로 꼽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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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당신 만나 행복하게 참 살았네!”

“내가 남편보다 먼저 죽는다면, 죽기 전에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 소리에 남편 흉을 한참 보던 그녀였던지라 쓴 소리가 소나기처럼 한바탕 쏟아질 줄 알았습니다. ‘어디, 무슨 욕 하나 보자’ 하고 나름 귀를 쫑긋했죠. ‘이런~’, 기대는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여보, 당신 만나 행복하게 참 살았네!”

아뿔싸! 남편을 향한 엄청난 찬사였습니다. 상담한답시고 폼 잡았던 모양새가 완전 빠지고 말았습니다.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지요. 여하튼, 아내에게 이런 말 들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렇게 삶의 목표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평생 친구 아내에게 정말 친구 같은 친구가 되어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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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 당신만나 행복하게 살았네...
    저 말을 듣고 싶고.. 하고 싶습니다... ^^

    2010.11.16 18:31 신고

“땅은 감사 대상…수입은 이웃과 나눌 생각”
“새해 꿈은 삶의 연속성이 있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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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만난 어설픈 농사꾼.

2009년이 밝았습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소망과 목표를 어느 정도 정리했을 것입니다.

“친구와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 가고, 자식과 맺은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지고, 기업과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긴다.”

이 약속 중, 지키지 않아도 문제되지 않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건 자신과의 약속이라 합니다.

왜냐하면 약속을 한 사실을 남들이 모를 뿐만 아니라 지키지 않아도 스스로 핑계를 대가며 용서하기에 부담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자신과의 약속이 가장 큰 약속으로 여기나 봅니다.


이상인 정성자 부부.

“땅은 감사 대상…수입은 이웃과 나눌 생각”

지난 2일, 여수시 율촌면에서 올해 농사를 준비 중인 어설픈(?) 농사꾼을 만났습니다. 왜, 어설픈 농사꾼이냐고요? 이들은 현재 여가활동을 노후 일거리로 삼으려는 목표를 가진 예비 농사꾼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인(59)ㆍ정성자(57) 부부와 올해 농사 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부부에게 땅은 어떤 의미인가요?
“땅은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감사 대상입니다. 감자 씨 하나를 심어도 땅 속에서는 감자가 주렁주렁 달리잖아요. 그러니 감사의 대상이지요. 자연은 사람이 노력하는 만큼 돌려주지요.”

- 지난 해 취미로 지은 농사 수입은 어떻게 썼나요?
“지난 해 깨, 배추, 무, 고추, 옥수수, 고구마 등을 심어 지인들과 나눠먹고 일부는 교회 교인들에게 팔았어요. 한 100만 원 정도 벌었는데 전부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사람 돕기에 썼어요. 올해에도 틈틈이 지은 농사 수입은 불우이웃돕기에 쓸 생각입니다.”

- 올해 농사 계획은 세웠나요?
“2월부터 상추 등을 심으려고 해요. 그러려면 밭갈이 준비를 해야 해 신년 연휴에 이렇게 잡초를 뽑고 있어요. 고추, 깨, 하지 감자, 옥수수, 배추, 무, 쑥갓 등을 심을 계획이랍니다. 땅을 놀리지 않고 농사지어야죠. 수입은 이웃과 나눌 생각입니다.”


이곳에 자신의 보금자리를 지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해 꿈은 삶의 연속성이 있어야 하겠지요!”

- 농사 말고 올해 다른 목표는 세웠나요?
“올해에는 밭 근처인 (여수시) 율촌 문화마을에 마련한 300평 대지에 집을 지을 생각입니다. 자식들은 좀 더 기다리면 어떠냐고 하는데 부부가 올해 짓기로 의견일치를 보았거든요. 또 거제도에서 여수까지 와서 집짓기가 부담이라 올해는 운전면허증을 딸 생각입니다. 움직이는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니까요.”

- 집 지으려면 쉬운 일이 아닌데, 집 설계는 한 상태인가요?
“규모를 어느 정도로 할지, 자금은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이죠. 목표가 있으면 나머지는 방법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래도 집 짓고 농사지을 생각에 생기가 넘친답니다.”

- 아직 새해 목표를 정하지 않는 사람에게 해 줄 말이 있다면 무엇이나요?
“‘대통령이 되겠다’라는 꿈은 엉뚱한 설계지요. 새해 꿈은 삶의 연속성이 있어야 하겠지요. 꿈은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갈 그 해의 목표지요. 여기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나와 내 가족에 대한 배려까지 묻어나야겠지요.”

저도 올해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켜질지 알 수 없습니다만, 스스로의 약속이라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노력하다 보면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나만의 정체성을 찾겠지요. 새해 설계를 이루기 위해 올 한해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인ㆍ정성자 부부의 밭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베어낸 잡초가 타면서 연기를 품어내고 있었습니다. 그 잡초 타는 냄새에서 향기를 맡았습니다. 향기는 봄, 들꽃, 땅이 품어내는 자연의 숨소리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처럼 새해 설계도 자신의 향이 솔솔 묻어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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