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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국제법상 암초인 ‘독도’, 섬으로 만들기 국제법상 암초인 ‘독도’, 섬으로 만들기 세종대왕과 김진명이 떠오르는 이유 심심하면 터지는 영유권 분쟁 종지부 찍어야 ‘독도’로 시끄럽습니다. 시끄럽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군요. 일본의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으로 인해 분노의 목소리가 들끓고 있습니다. 심심하면 터져 나오는 독도 영유권 주장. 이번 차에 종지부를 찍어야겠습니다.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의 사생활 관련 루머가 떠돌았지요. 요지는 “이명박은 일본에서 태어난 일본 사람. 그런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면 되겠냐?”는 거였습니다. 이때,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 선거 캠프에서는 기자회견을 자청, 자료를 제시하며 날조된 인신공격이라 반박했지요. 그리고 유야무야 없던 일, 해프닝이 되었습니다. 이명박 후보의 당선 이후, 항간에서는 대통령이 일본에서 .. 더보기
원폭 투하의 현장 ‘나가사키’ 원폭 투하의 현장 ‘나가사키’ [범선타고 일본여행 6] 원폭자료관 & 평화공원 4월 26일, 일본 여행 4일째. 봐야 할 곳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은데 어디로 가야 하나? 잠시 머뭇거린다. ‘코라아나호’를 타고 나가사키로 오면서 갑판에서 Paul Jeo 신부와 양원옥 교수(순천대)와 나눈 이야기를 떠올린다. “자기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조 신부) 찾으려면 왜 태어나? 잃는 게 났다.” “(양 교수) 더 가지려는 욕심 때문이지. 전쟁은 다 내 것을 찾으려는 마인(Mine) 때문이다. 나를 잊는 망아(忘我)가 최고다.” 원자폭탄의 위험을 알리는 ‘원폭자료관’ 양 교수의 말대로 나를 잊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히로시마에 이어 두 번째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나가사키 현장을 둘러보기로 결정한다. 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