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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오세훈 이명박 VS 전두환 노태우, 비교하니 밥 때문에 벌어지는 정치놀음 향한 넋두리 오늘은 무상급식 주민투표 D-데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정 많은 민족이라고 한다. 우리네가 표현하는 정(情)은 이 한 마디에 몽땅 압축되어 있다. “밥 먹었어?” 아무리 가난해도, 식사 전이라면 언제인들 기꺼이 밥을 냈다. 찬밥에 물을 내올망정. 또한 가난한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갈 때 양심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곳간을 털어 진심어린 정을 나눴다. 모르긴 몰라도 사람부터 살리자는 심정이었을 게다. ‘돈보다 사람이 우선’이란 철학이었다. 그런데 ‘밥’ 때문에 야단법석이다. 이를 요즘 아이들이 쓰는 표현을 빌려보자. ‘밥이 야박하다’ 이 말을 풀면 이렇다. 밥 때문에 사람들이 엄청 야박해졌다. 사실이다. 학생들에게 무료로 밥 먹이자는데 어른들이 단계를 찾는다. 개뿔... 더보기
“무상급식은 투자에 비해 얻을 게 많은 정책” 어린이들, 무상급식의 꿈 이룰 수 있을까? 여수 주민발의 무상급식 조례제정 1만1,675명 참여 정부와 교육당국 ‘급식도 교육’임을 잊지 않길 무상급식에 대해 말하기 전, 어린이 날 노래부터 살펴보자. 1절 :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을 푸른 벌판을 2절 :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후렴 :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 사회가 이 노래 가사처럼 ‘어린이들 세상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고개가 절로 저어진다. 자라면 일꾼이 될 어린이들이 손잡고 서로 정겹게 살아가는 나라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일부 어른들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밤새도록 입시교육에 잡아두는 것도 모자라 무상급식마저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