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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목

여수 10미 중, 4미 굴구이가 반기는 ‘여수 갯가길’ 가을 속을 걸으면서 우리의 내일을 생각하다 바다 여수 갯가에서 라면을 끓여 먹을 줄이야~! 여수 갯가길은 사람들을 무척 반겼습니다! 다시 가본 여수 갯가길, 둘산 무술목에서 마상포까지 돌산 무술목에서 본 죽도와 혈도 가을을 품은 맹감 열매입니다. 내치도입니다. 참 예뻤습니다, 하늘이. 아주 좋았습니다, 날씨도. 싱숭생숭했습니다, 마음이. 이런 날 어찌 쳐 박혀 있으리오, 방구석에. 그래서 나갔습니다, 밖으로. 여수 갯가길 1코스를 혼자 걸었습니다. 이유는 여수 시민들의 절대적 관심과 환호 속에 지난 10월 26일 개장한 여수 갯가길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수정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등을 조심스레 짚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수 갯가길에 대한 대체적인 평은 네 가지입니다. “이런 길을 진작.. 더보기
미리 가 본 남해안 관광 ‘여수 갯가길’ 삼성가가 사길 원했던 삼섬과 천년의 경제 대통령? 남해안관광 새 트랜드 400km ‘여수갯가길’ 26일, 1코스 첫 개장...돌산공원~무술목 22.9km 대나무숲길, 갯벌생태체험, 비렁길을 한번에 “토요일에 개장할 친환경 힐링 ‘여수 갯가길’ 미리 한 번 가볼까?” 내일(10월 26일) 새롭게 선보일 사단법인 ‘여수 갯가길’ 이사장인 김경호 교수(제주대)의 제안입니다. 지난 6월부터 남해안 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준비한 ‘여수 갯가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이에 김경호 교수와 함께 ‘여수 갯가길’을 미리 가게 되었습니다. ‘여수 갯가길’은 총 25개 코스, 400km가 넘는 길을 개발해 힐링하며 걷는 길입니다. 이 길의 첫 코스인 돌산대교~무술목까지 22.9km를 드디어 내일 10시 돌산대.. 더보기
무더운 여름, 기운회복에 먹는 참옻닭과 옻물 뜨거운 거 먹으며 ‘아~ 시원타’, 왜 그럴까? ‘해학’ [여수 맛집] 돌산읍 평사리 모장마을-참옻닭정 옻닭 삼계탕입니다. 힘없고 무더운 여름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여름을 나는 지혜로 몸보신이 필요하다고 여겼습니다. 여름 몸보신 음식으로 손꼽히는 건 삼계탕, 보신탕, 낙지 등 다양합니다. 자기 체질에 맞는 게 제일이지요. “옻닭 좋아하시는가?” “좋지요….” “2시쯤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늦지 않나?” “괜찮아요. 알았어요.” ‘옻닭 삼계탕’ 먹자는 지인의 제안이었습니다. 두말 않고 ‘콜’했습니다. 어서 먹자... 참옻을 넣어 국물이 노르스름합니다. 그렇잖아도 고기도 먹지 않는 아내가 “삼계탕 못해줘 미안하다”더군요. 스스로 찾아 먹기로 했는데 기회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여수 봉산동에 자리한 옻닭.. 더보기
하늘이시여, 말기 암 환자의 간절한 소원 들어주소서! 장어와 넙치 바다에 놓아주며 건강 빌다! “고마우면 병을 이긴 후 갚으라고 하네.” “집사람이 편해 하니 함께 가주소.” 지인의 부탁 문자가 왔습니다. 지인은 급작스레 말기 암 판정을 아내를 위해 천도제와 방생을 한다대요. 그는 다른 곳에서 천도제를 지낸다며, 저에게 아내와 함께 방생에 참석해 주길 바라더군요. 6월 중순 경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항암 치료에 앞서 건강을 기원한다니 간절한 마음을 함께 하기로 했지요. 방생은 여수시 돌산의 은적사 주시스님인 종효 스님 주관 하에 했습니다. 방생은 종효스님이 주관했다. 방생에 사용된 넙치 치어. 어제 오전, 지인 부인 및 아들과 함께 해양수산과학관이 자리한 여수시 돌산 무술목으로 갔습니다. 지인 부인은 아직 항암 치료 전이라 얼굴이 좋은 편이대요. 아픈데도 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