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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물

강아지 키우자는 아이들, 어떡해? “목욕도 시키고, 똥ㆍ오줌 다 치울게요!” “내가 같이 잘래요.” 아이들 강아지 쟁탈전 애완동물 뒤처리, 단단한 다짐과 물증 필요 “아빠, 오늘은 나랑 자야 되는데 누나가 데리고 갔어요.” 때로 아이들은 밤에 징징댑니다. 자기가 강아지 몽돌이와 같이 잔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몽돌이를 밖에 재웠지만 시간이 지나자 어림없더군요. 자는 순번을 정했으나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몽돌이 마음 아니겠어요. 아들은 불만이 많습니다. 몽돌이가 같이 자다가도 자기가 잠이 들면 누나에게 가버리기 때문이지요. 그래 평상시에는 방문을 안 닫는데 강아지와 잘 때는 문을 걸어 닫습니다. 그러다 포기하더군요. 딸애도 만만찮습니다. 자기가 데려가지 않아도 몽돌이가 찾아오는 걸 어찌 하냐? 이겁니다. 발 달린 짐승의 선택을 탓하지 마라.. 더보기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방화, 의문점 3가지 사과, 철저한 수사, 재발방지 약속 등 따라야 국립현충원의 어긋난 대응에 대한 조사 필요 살다 살다 별 희귀한 사건이 다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 일부가 불에 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도 해도 심하다. 이미 고인이 된, 더군다나 노벨평화상까지 탄 우리나라 어른이었던 전직 대통령의 묘소를 훼손하다니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정말이지 알 수 없는 세상이다. 개탄스런 와중에도 김대중 묘소 상단이 불에 타 훼손된 것을 처음 발견한 블로거의 글을 보며 새삼 블로그의 위력을 느끼게 된다.(원문보기 양승관 기자의 사랑방) 그런데 더 알 수 없는 소식이 들려온다. 묘소 근처의 CCTV(사진 양실장) 사과, 철저한 수사, 재발방지 약속 등 따라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방화를 둘러싼 3가지 의문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