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씹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 새해 톡톡 튀는 문자 메시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012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을 보내고 2012년을 맞은 어제와 오늘 지인들과 문자 메시지를 교환하고 전화 덕담을 많이 나누었을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지요. 아내가 말하는 대박 문자메시지입니다. “훨훨~, 훌훌~, 활활~” 다른 문자는 다 씹었는데, 요걸 보고 대박이라며 딱 하나만 답신 보냈다나요. 아내의 해석은 이러했습니다. “훨훨 새가 날듯 지난 세월, 이제 훌훌 털고, 새해를 맞아 활활 타오르자.” 제게도 많은 문자들이 날아들었습니다. 올해 치러질 4ㆍ11 총선과 민주통합당 당대표 선출 등과 관련한 선거 문자도 있었습니다. 일반 문자 내용은 대개 이러했습니다. 파르르님이 보낸 문자. “임진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