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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워낙 미인이시라 누가 쫒아오지 않나...” [장편소설] 비상도 1-16 이 길로 곧장 가면 절이 있습니까?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두 사람은 가벼운 목례를 하며 지나쳤고 열 걸음 정도를 더 걸었을 때 여인이 걸음을 멈추었다. “저, 스님…….” 비상도가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섰다. “이.. 더보기
‘음식 서비스가 왜 이래?’에 대한 해결책 손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 음식 설명 종업원에 대한 서비스 교육 핵심, 친절ㆍ웃음 “유명 맛집에 가서 실망했다는 사람이 많아요. 왜 그럴까요?” 나름 음식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는 어느 맛집 업주에게 물었다. 그는 대답을 미뤘다. “실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불친절한 서비스 때문 아닐까요.” “서비스는 맛과 함께 흥망을 좌우하는 포인트 중 하나죠. 어느 업준들 서비스가 중요한 줄 왜 모르겠어요. 우리도 사정이 있어요.” 그가 동의했다. 그러면서 덧붙였다. “음식점은 어떤 것으로 승부하느냐가 달라요. 맛, 인테리어(분위기), 서비스, 가격 등으로 나눌 수 있어요. 하지만 맛집에 실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손님에 따라 맛집 기준이 천지차이라는 거죠.” 일리 있다. 많은 손님 입맛을 다 .. 더보기
[현장취재] 아이들, 방과후 수업은 잘 받고 있나? “현명한 사람은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 안심초, ‘방과 후 학교’ 공개수업 참관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이런 만큼 현명한(?) 부모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아이들이 늘 배우려 노력하고 있느냐는 것. 그럼, 우리 아이가 무엇이든 잘 배우고 있을까? 이를 해소하려 지난 29일, 여수의 안심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공개수업은 컴퓨터, 미술, 한국화, 서예, 사물놀이, 플룻, 바이올린, 댄스 스포츠, 리코더, 종이접기, 서예, 로봇제작, 영어 등 13개 전체에 걸쳐 28~29일 양일간에 진행됐다. 이중 사물놀이, 영어, 서예를 둘러봤다. 장구 가락에 흥겨워 피어난 웃음 먼저 사물놀이. 아이들과 정은영 선생님, 몸을 푼 후 호흡법과 타법 등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