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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회

[서울 맛집] 남자도 입장 가능, 인사동 ‘여자만’ 영화감독 만나며 남도 음식 즐기다! “여자만 들어오는 집이냐구요? 아니어요. 남자분도 들어오세요.” 서울 맛집, 인사동 맛집으로 꼽히는 여자만(汝自灣) 입구에 쓰인 문구다. 여자만 출입이 가능한 집으로 오해받곤 하나 보다. 재치와 해학이 묻어난다. 여자만은 ‘여수와 고흥 사이의 바다를 일컫는 이름이다.'(순천만의 옛 이름) 여수에서 사는 사람으로 남도 음식 전문점 인사동 ‘여자만’의 명성은 더욱 반갑다. 특히 여자만은 , 등의 작품을 연출한 영화감독 이미례 씨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인상적이다. 음식점 이름인 '여자만' 등에 대한 설명이 이채롭다. '여자만'은 영화감독이 운영하는 음식점임을 강조했다. 여자만을 찾은 건 서울서 암 투병 중인 지인 문병하러 왔다가 남도 음식이 그립다는 소릴 듣고서다. 병 특.. 더보기
선어회 최고봉 민어회와 숨 막히는 맛 ‘부레’ 숙성이 맛을 결정짓는 선어회의 명가를 찾아 [맛집] 민어ㆍ삼치 - 대명선어횟집 맛은 선도와 숙성 정도에 따라 갈립니다. 활어횟집은 살아 있는 물고기를 즉석에서 잡아먹는 맛이 묘미지요. 이에 반해 선어횟집은 잡은 생선을 어느 정도 숙성시키느냐가 맛의 관건입니다. 맛은 산도와 숙성 외의 요인도 작용합니다. 그 외적 요인 중 하나가 사람입니다. 맛은 마음이 맞는 좋은 사람과 어울릴 때 빛을 발하지요. 이유는 좋은 기운을 함께 나눠 교감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환희 웃고 있는 GS칼텍스 김기태 상무. 민어회 기본 세팅입니다. 지인들과 마주 앉았습니다. 바쁘다 보니 차일피일 미뤄졌던 지인들입니다. 음식과 장소는 제가 골랐습니다. 유독 민어가 당겨 여름철이 제철인 민어를 겨울에도 맛보기 위함이었지요. 그러다 보.. 더보기
여수 서대회에서 목포 민어회까지 여수 서대에서 완도 거쳐 목포 민어까지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맛 기행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2012년 여수에서 열릴 세계박람회는 정부, 전라남도, 여수시가 합심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친절을 바탕으로 문화 관광 등이 유기적으로 어울려야 성공 담보할 수 있다. 먹거리에 대한 관심 또한 중요하다. 세계박람회가 바다와 연안을 매개로 하는 만큼 맛의 본 고장인 전라남도 해안선을 따라 먹거리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할 게다. 이에 목포, 신안, 진도, 완도, 벌교, 순천, 여수 특미를 소개한다. 민어회. 민어는 목포 등지에서 즐겨먹는다. 민어 부레는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 껍질과 다짐, 그리고 부레. ‘목포-민어’, 민어회 못지않게 ‘부레’ 또한 일미 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