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민주당

새정치 신당으로 출마 선언 줄이어 김동채 대표 28일 오후 2시, 여수시의회서 시장 출마기자회견 “‘풍요로운 여수’, ‘행복한 시민’ 만들겠다!” 강조 김동채 희망자치전국연대 공동대표가 안철수 신당인 (가)새정치 신당으로 여수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김동채 대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여수시의회에서 여수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생활 속 정치, 준비된 새정치 적임자“임을 자임하면서 ”여수 현안 해결을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지겠다”고 선언했다. 김 대표는 특히 “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새로운 번영 동력이 필요한 시기다”면서 “시대는 여수에게 오고 싶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국제휴양도시가 될 것을 요구한다”고 진단하며 “여수를 동아시아의 나폴리, 육지의 제주도로 만들 자신과 구상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채 대표는 이어 “국.. 더보기
안철수, "대통령과 정부가 국정원 개혁 주체돼야“ “대안 정치세력 필요”… “정치실종 책임 새누리당에” 안철수 의원 18일 전주 세미나서 ‘새 정치’ 등 강조 안철수 의원입니다. 세미나 겸 토론회 현장입니다. # 들어가며… 어제(18일) 전주에 갔습니다.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안철수 의원의 국정 현안에 대한 견해도 들어보고, 안철수 신당 분위기 파악 등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30분, 전북 전주시 덕진예술회관은 입구에서부터 많은 사람이 몰렸습니다. 정책 네트워크 ‘내일’이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하는 안철수 의원을 보고, 그의 말을 듣기 위함이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세미나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을 맞이했습니다. 사람들은 안 의원과 사진 찍고 악수하는 일에 더 관심이었습니다. 밀려드는 사람들을 제지하려는 보좌진의 행동이 묻힐 만큼 안 의원의 인기.. 더보기
정치 세력화 시동 건, 안철수 문자 받고 보니... 안철수 의원 “믿음 잊지 않고 새정치 실현하겠다.” “제2의 안철수 많이 나와야 정치에 변화 생긴다” 안철수 국회의원의 독자 정치 세력화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안 의원의 최측근 금태섭 변호사가 오늘(15일) CBS라디오 에서 “신당 창당도 당연히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오는 10월 재·보궐 선거에 눈길이 쏠리는 모양새다. 안철수 의원의 정치 세력화에 민주당도 신경 쓰는 분위기다. 다시 말해 야권에서 안철수 의원의 정치 세력화는 메가톤급 파괴력을 지니고 있음을 반증한다. 이런 가운데 안철수 의원이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왔다. 내용을 보면, “곁에서 늘 힘이 되어주셨다.”며 “새 정치를 이루는 대장정, 여러분 덕분에 출발했다.”고 적고 있다. 아울러 안 의원은 “제게 어떤 바람과.. 더보기
노년층에게 대선 후보 지지 이유 들어보니 “난 문재인 못 찍어. 난 박근혜 찍을 겨.” 지금, 행동하는 지식인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대전에서 합동 유세 중인 문재인, 안철수.(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오는 19일 치러질 대통령 선거는 세대 간 대결 모양새다. 각종 여론조사를 분석해 보면 대체로 19~40대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 우세, 50대 이후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대선 승리는 40대에서 갈린다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18대 대통령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후보자들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도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총력이다. 어제 오후 대통령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는데 머리가 하얀 6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다가왔다. “이번 대선은 정권 교체가 돼야 해. 문재인이 찍어야 돼.” 혼자 말을 그친 그는 내가 반응을 .. 더보기
물가인상, 너희가 아느냐? 등록금 고지서의 고통을… 등록금 고지서가 두렵다. 넋두리부터 하자. 줄줄이 사탕이다.이명박 정부의 “물가 안정 총력”이란 말이 언제 그랬냐는 듯, 비웃듯이 연이어 비상이다. 서민의 고통을 알기나 하는 걸까? 모른다면 쥑일 놈이지. 전기료 인상, 천정부지 기름 값, 야채와 과일 값 상승 등이 숨 가쁘다. 요즘 물가를 보면 놀란 호흡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를 지경이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때 국민을 위해”라는 정치권의 립 서비스는 여전하다. 정말 신물 난다. 일단, 전기료만 보자. 정부 부처에서는 7%는 올려야 하는데 어쩔 수 없어 4%로 조정했다나. 그래 너희들은 큰 인심 썼지? 자기들 멋대로. 하고 싶은 말부터 하고 나서 뒷이야기 하자. 이즈음에서 화를 내야 한다. 진정, 당신이 경제 대통령으로 당선된 거 맞아? 안 하겠다던.. 더보기
대권주자 덕목, ‘덕’과 ‘포용력’이 최우선이다 대선주자에게 필요한 건 국민 향한 준비 [마음대로 사회 진단하기-6] 대권 주자 4ㆍ27 재보궐 선거가 끝나자 관심은 대권 주자로 쏠리고 있다. 재보궐 선거가 집권 여당의 참패를 가져와 한나라당 재정비를 가속화시켰다. 특히 손학규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의 압승과 유시민의 국민참여당 한계를 분명히 보여 주었다. 이로 인해 차기 대권 주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고, 어떤 조건 혹은 덕목을 갖춰야 하는가? 윤곽이 그려졌다. 다음 대통령은 21세기 세계에 우뚝 설 찬란한 대한민국의 서막을 여는 ‘개국(開國)’ 의미까지 더해진 예언(?) 등과 함께 다뤄 볼 수 있을 게다. 왕조시대처럼 무력으로 나라를 세우는 일은 생각하기 어려운 지금이다. 하여, 권력 이동은 선거를 통한 이양이 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대권 주자 간.. 더보기
재보궐 선거, 뜬 손학규와 시련 맞은 유시민 손학규, 야당 대권후보 탄탄한 앞길 예상 유권자, 유시민에게 고진감래 정치 조언 4ㆍ27 재보궐 선거가 끝났습니다. 선거 결과는 한나라당의 참패와 민주당의 승리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밤 개표방송을 보고 있는데, 중간고사 준비로 도서관에 다녀 온 중 1 딸은 이를 두고 이렇게 평하더군요. “한나라당이 졌지? 당연하지. 이명박 대통령이 엉망인데 이기겠어?” 맞습니다. 사실 이명박 정권의 실정이 표심을 결정지은 것입니다. 관심을 모았던 4곳의 선거 결과가 흥미로웠습니다. 강원도지사 민주당 최문순, 경기 성남 분당을 민주당 손학규, 경남 김해을 한나라당 김태호, 전남 순천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역시 현명한 국민이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또 다른 해석이 가능한 선거였습니다. 대권의 향방입니다.. 더보기
‘선거’ 정치인들만의 리그로 전락한 까닭 “잘못 뽑은 내 손가락 짓뭉개고 싶다!” 젊은층 권리행사로 나라 주역 되어야 “20대는 재수 없다. 30대는 죽이고 싶다. 40대는 관심 없다죠. 이러고도 우리가 집권하면 기적이겠죠.” 정두언 의원의 정치에 대한 연령별 평가다. 4ㆍ27 재ㆍ보궐선거로 뜨겁다.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세 곳. 경기 성남 분당을은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현 민주당 대표의 빅 매치가 펼쳐진다. 또 ‘노풍’ 진원지 경남 김해을은 한나라당 김태호 대 야당 단일 후보인 국민참여당 이봉수 간 대결이다. 강원도지사 선거는 같은 MBC 사장 출신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와 민주당 최문순 후보의 맞대결이다. 강원도지사 선거는 원전 유치에 따른 ‘방사능 선거’로 불리며 표심을 붙잡고 있다. 하지만 후보자만 뜨겁고 유권자는 냉담하다는.. 더보기
‘김해을’ 단일화 카드로 본 유시민과 손학규 물거품 될 뻔했던 야권 단일화, 다행이다 김해을 단일화, 2012 대통령선거 시험대 4ㆍ27 재보선이 달아오르고 있다. 관심이던 경남 김해을은 후보 단일화로 뜨겁다. 실제 10일 11일 양일간 여론조사가 진행된다. 단일화 과정을 살펴보자. 단일화 합의 과정이 진통을 겪기까지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겠지. 그러나 ‘노풍’ 진원지 경남 김해에서 한나라당에 맞설 야당 후보 단일화를 두고 벌어진 추태(?)는 실망감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자칫 물거품 될 뻔했던 단일화, 다행이다~ “다~행~이~다~” 이런 노랫말이 있다. 자칫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이 공멸의 길로 들어설 뻔했다. 언론은 흔들리던 단일 후보 협상을 두고, 2012 대통령 선거에 나설 야권 유력 주자 간‘기 싸움’이라 했다. 대선 후보들의 기선제압 성격이 강.. 더보기
손학규, “박람회 정부지원 미진해 걱정” 일침 북한의 박람회 참가, “정치적으로 미묘한 상황” 손학규, “성공 박람회를 위해 모두 협력해야” “국가적인 행사인 박람회 준비가 정부의 지원이 미진해 걱정이다” 지난 11일, 여수를 찾은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의 이명박 정부를 향한 쓴 소리다. 손 고문은 그러면서 “전당대회를 통해 민주당의 대표나 지도부에 들어가게 되면 박람회를 당의 역점사업으로 삼고 박람회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고문이 여수를 찾아 내뱉은 일성이 박람회 성공 개최 우려를 밝힌 것은 이유가 있다. 애당초 정부는 “2012세계박람회에 19조원을 투입하고, 북한을 참가시켜 ‘평화엑스포’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정부의 약속은 요란한 빈 수레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세계적 행사인 박람회 대신 국민 반대를 무릎 쓰고 4.. 더보기
인사청문회, 노무현의 신랄했던 열정 그리워 납작 엎드린 내정자,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다” 국회 인사청문회, TV 중계 내 멋대로 관전하기 TV에선 이명박 대통령이 단행한 8ㆍ8 개각에서 지명된 인사들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국무총리 지명자와 장관 지명자들에 대한 좋지 않은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재훈 지식경제부장관 지명자와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지명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어졌다. 모양새부터 가관이다. 장관 지명자는 바짝 쫄아 있다. 지명자를 심문(?)하는 국회의원은 당당한 듯 보이지만 허세다. 그 모습에서 ‘고양이 앞에 쥐’를 떠올렸다. 납작 엎드린 내정자,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다!” TV를 보며 내 멋대로 해석한 국무위원 지명자의 모습은 이러했다. 장관은 아무나 하나. 왜 저리 저자세야? 당당하던 모습은 어디로 갔을꼬? 행여 속으로 .. 더보기
비리연루 시장 공천, 시민에게 사죄 민주당 국회의원, 지방선거 공천 잘못 사과 “여수시장 잡혔어? 아직도 도망 다니나.” 민주당 잘못된 경선룰, 타산지석 삼아야 “여수시장 잡혔어? 아직도 도망 다니나?” 지난 주말 갔던 무안 여행에서 만난 지인의 말에 여수 사람으로 얼굴이 몹시 화끈거렸다. 지인은 당황해하는 내게 마지막 필승의 카운터펀치를 여지없이 휘둘렀다. “공사업체에게 돈 받아먹지 않은 여수 사람은 바보라며!” 지인 말대로라면 난 바보인 셈이다. 이 같은 수모를 당한 건 민주당 공천을 받은 전직 여수시장이 야견경관조성사업으로 인한 뒷돈 문제로 도피생활 중이기 때문이다. 또한 업체에게 받은 뇌물을 시ㆍ도의원까지 받았다는 설들이 파다하기 때문이다. 뇌물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2년 여 앞둔 상황에서 악재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여수시민들은.. 더보기
민주당 시민공천배심원제는 실패작? 말만 밀실공천 극복, 시민공천배심원제 파행 여수ㆍ순천ㆍ광양 경실련, 민주당 경선 비판 우선 씁쓸하다. 대체 공천의 투명성을 어떻게 보장해야 할까. 6ㆍ2 지방선거는 고사하고 다가올 대선에서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지경이라 걱정이 앞선다. 민주당 경선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밀실공천이 안고 있는 폐해를 극복하겠다고 들고 나온 시민공천배심원제 역시 탈과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그래서 민주당을 야당의 대안이라고 말 못하는가 보다. 이를 비판하듯 여수ㆍ순천ㆍ목포 경실련(이하 경실련)이 날을 세우고 나섰다. 경실련은 2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민주당 정세균 호가 투명성을 앞세운 “시민공천배심원가 적어도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실패작으로 귀결되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민주당은 더 이상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