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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와 유시민, 누가 대선 단일후보 될까?
노무현과 정동영 후보의 예로 본 대선 표 분석
야권 대선 유력주자 유시민과 손학규의 장단점
[마음대로 미래사회 진단하기-1] 야권 유력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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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마이뉴스


손학규와 유시민.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대표인 둘을 보면 딜레마다. 현 정치를 진보와 보수로 나눌 때 이들은 진보 유력 대선 후보다. 그래서 ‘누굴 선택할 것인지?’ 더욱 혼란을 야기한다.

이를 반증하듯 3월 한겨레신문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는 유 대표 10.8%, 손 대표 6.5%로 나타났다. 그러나 야권 단일후보에선 손 대표 29.1%, 유 대표 21.0%였다. 그래서 4월에 있을 재선거를 유시민과 손학규의 대결장으로 보는 거다.

여하튼, 손학규와 유시민은 지금 당장 각자의 길을 가야만 한다. 자신을 따르는 무리가 적든 많든 그들을 이끌고 대선 레이스를 펼쳐야 한다.


대선의 골인 지점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시점에선 세 대결을 거쳐 하나로 뭉쳐 달려야 하는 운명에 서야한다.



노무현과 정동영의 예로 본 대선 표 분석

유시민과 손학규.


누굴 선택할 것인지? 벌써부터 곤혹이다. 하여, 이 둘로만 평가할 수 없는 지금이다. 잠시, 표를 중심으로 노무현과 정동영의 경우를 살펴보자.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이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표 계산 덕분이었다. 쪽수에서 밀린 호남이 영남 출신 노무현을 밀 경우, 영남 표 흡수란 호재가 당선 가능성을 높였다. 노무현은 야권 단일화를 거쳐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2007년 대선에선 정동영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하지만 대선 기간 내내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 원인 중 하나는 쪽수에서 밀리는 호남출신이란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결국 정동영은 어렵사리 잡은 대통령의 기회를 날려야 했다. 

이로 볼 때, 대선 주자는 지역감정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손학규와 유시민은 야권 유력주자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셈이다. 뿐만 아니라 유시민 손학규는 다른 많은 장ㆍ단점이 있다. 



야권 대선 유력주자 손학규와 유시민 장단점 비교


먼저 손학규 대표.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경기도지사를 지낸 경력은 득표율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듯하다. 또한 그에게 족쇄처럼 따라 다녔던 한나라당 출신이란 단점도 2007년 대선과 국회의원 총선거 등을 거치면서 희석됐다.


손학규는 유시민에게 없는 온화한 인정주의 이미지가 자리한다. 보수든 진보든 반감이 적다는 이야기다. 이는 야권단일 후보로 내세워 표를 얻을 확률이 높음을 반증한다.


물론 극좌나 극우의 반대는 배제할 수 없겠지만, 조건부 혹은 선택적 지지를 이끌어 낼 공산이 크다.


다음은 유시민 대표.
영남 출신, 국회의원, 장관 등의 경력은 살만 하다. 또한 영남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경험도 호재로 작용할 듯하다. 하지만 그에게 붙은 싸움꾼 이미지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유시민은 손학규에게 없는 게 존재한다. 그에게는 대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와 그를 지탱해주는 열성 지지자들이 매우 강점이다.


하지만 좌우 모두를 아우르는 대목에선 한계가 분명하다. 신선한 바람이 태풍으로 작용해야만 야권 단일 후보로 선택될 가능성이 있는 게 현실이다.


사진 오마이뉴스



손학규와 유시민, 누가 야권 단일후보 될까?

이런 점에서 유시민과 손학규는 한겨레신문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보듯 유력 주자로 꼽히는 것일 게다.

관심은 손학규와 유시민 중 누가 야권의 대통령 단일후보가 되느냐? 하는 거다.

벌써부터 ‘누구다’라고 섣불리 말할 수 없다. 여론 추이와 현실정치의 상황 변화를 눈여겨봐야 한다.


그렇지만 이 시점에서 확실한 게 있다.
유시민 대표와 손학규 대표의 선전은 후퇴한 민주주의를 되돌리는 길임은 분명하다. 그래서 이들의 행보가 주목 받는 것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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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리비아 카다피 독재정권 몰락은 필연
독재자여, 민주주의와 자유 앞에 항복하라!

북아프리카에서 피어올랐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중동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울 태세다.

튀니지와 이집트의 독재체제 붕괴를 이끌어 낸 민주화 물결은 리비아를 폭풍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특히 리비아 정부군의 학살과 유혈 사태를 보면 독재 정권의 말로를 떠오르게 한다. 리비아 민주화 시위 초기, 전문가들은 용병을 보유한 정부군과 시위대의 내전을 예측했다. 하지만 지금에선 카다피 정권의 붕괴가 코앞에 다가왔음을 직감하는 상황이다.

독재자여, 민주주의와 자유 앞에 항복하라!

우리도 민주주의와 자유는 피로 획득한 대가임을 경험했다. 독재자로부터 민주주의를 쟁취한 5ㆍ18의 경험은 역사의 필연적 산물임에 틀림없다.

이를 감지했을까? 리비아의 민주화 시위대가 트리폴리로 진격하고 있다. 또한 리비아 해외주재 대사들도 “조국 리비아 구해주세요. 카다피여 국민들 내버려두라”라며 분노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실정이다.

각국은 자국민을 보호하고 나섰다. 특히 유엔 안보리의 리비아 제재 결의와 미국의 카다피 퇴진 요구까지 잇따르고 있다. 국제적 압박까지 더해진 것이다.

어쨌거나 리비아 독재정권의 붕괴는 시간문제로 다가왔다. 이로 보면 역사가 가르쳐 준 독재정권의 말로는 처참했다. 또한 영원한 권력은 없음을 보여줬다.

그래서다. 카다피 등 어서 두 손 들고 민주주의와 자유 앞에 항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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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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