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다의 우유 굴

굴구이 덕분에 겨울을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굴찜' 말고 '굴구이' 먹는 이유, 이해된다! [여수 맛집] 바다의 우유 굴 요리 - 정우 굴구이 불에 구워 먹는 굴구이. 여수 갯가길 1-1 코스의 야경입니다. 맛나는 세상과 마주한다는 건 행복입니다! “겨울이라서 행복한 게 있다!” ‘여수 갯가길’에 재능기부 중인 스토리텔링 전문가이자 전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인 김미경 문학박사의 말입니다. 김 박사는 오는 21일 개장 예정인 '여수 갯가길' 1-1 코스인 의 스토리텔링 등을 위해 여수에 왔습니다. 그렇지요. 겨울이어서 반가운 게 어디 한 두 개일까. 김 박사는 겨울이라서 행복한 이유를 콕 집어 말했습니다. “겨울에는 굴구이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동감입니다. 문제는 굴구이 찜을 먹느냐, 구이를 먹느냐? 였습니다. 여수에서 부르는 굴구이는 대.. 더보기
맛집, 가장 낮은 몸으로 자리한 '굴 국밥집'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굴 국밥 전문점’ 공기밥 무료, 굴 국밥 5천원 ‘김명자 굴 국밥’ 국내 여행의 로망 제주. 하지만 비용이 만만찮다. 4인 가족이 움직일 경우 항공료, 숙박료, 식사비, 교통비, 관광지 입장료 등 단단히 각오해야 한다. 여기에서 비용 줄일 방법은 식사 정도(?)다. 그렇다고 여행의 맛 중 절반이라는 먹을거리를 과소평가할 순 없다. 제대로 먹으려면 1인 한 끼 2만원은 각오해야 한다. 따라서 ‘싸고 맛있는 음식점은 없을까?’ 생각하게 된다. 이번 제주 여행에서 제주 토박이 파르르가 과감히 소개한 맛집이 있었다. ‘김명자 굴 국밥 전문점’. 무엇보다 값싸고 맛있었다. 게다가 영양 만점 굴도 먹고 속 풀이도 가능한 일석사조였다. 아이들 표현대로 ‘방가방가’였다. 늦은 점심이었는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