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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

‘어느 식당갈까?’ 고민 끝! 전국 맛집 총정리 전국 맛집 블로거들이 발품 팔아 소개 책 발간 여행이나 출장 시 반복되는 고민이 있다. “어느 식당갈까?” 문제는 식당 선택의 폭이다. 아무 식당이나 찾았다간 안 먹는 것만 못한, 입맛만 버린 경험이 한두 번 아니다. 이왕지사 먹는 것 배를 툭툭 치며, “아~, 잘 먹었다!” 하면 가장 최선일 터. 어떤 식당 고를까? 이런 고민 해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맛집 블로거 53인이 발로 찾아 쓴 책 한 권이면 고민 끝이다. 책은 이제 막 나와 따끈따끈하다. 이 책은 사진과 연락처, 휴무일, 주 요리와 가격, 주소 등을 실어 쉽게 찾도록 배려했다. 이밖에도 먹는 느낌이나 먹는 방법 및 음식 재료 등을 소개해 취향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를 더했다. 는 서울, 인천ㆍ경기, 강원, 대전ㆍ충청, 광주ㆍ전라, 대구ㆍ경.. 더보기
“맞아” 수건과 발수건 구분이 왜 필요해? 손부터 닦느냐? 발부터 닦느냐? 습관일 뿐 손보다 발이 더 중요, 발을 모욕하지 마라! 지인들을 만났다. 상가(喪家)였다. 그래선지 엉뚱한 이야기가 쏟아졌다. “수건과 발수건을 구분할 필요가 있을까?” 한 지인이 던진 화두였다. “맞아. 내 말이….” 옆 사람도 맞장구를 쳤다. 괜찮은 반응에 그가 신바람을 냈다. 이런 생각 반갑고 재밌었다. 우리 몸 전체가 중요한데 굳이 구분할 필요가 있을까? “바닥이 젖었는데 발부터 닦으면 또 발이 젖잖아.” “대개 몸을 씻고 난 후 얼굴과 손을 닦는다. 그런데 발은 세면장을 나오면서 발수건으로 닦는다. 이게 말이 돼?”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나 경우의 수는 기껏해야 두 가지 뿐이었다. 첫째, 우리는 다 닦고 나오면서 그 수건으로 발을 닦는데…. 둘째, 우리 집은 발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