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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죽포해수욕장

평범한 중년 남자를 ‘꽃중년’으로...여수갯가길 여수갯가길은 힘 빠진 중년 남자를 회춘하게 한다? 자연과 ‘동행기금’, 후세에 복지세상을 물려주자는 의미 [여수 여행 힐링 여행] 여수갯가길 3코스 개장식에 가다 여수갯가길 3코스 풍경입니다. “바위가 입을 열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동화 같은 소감입니다. 서울에서 온 박선희(생명회의) 씨는 “여수갯가길을 걷다보니 오랜 세월 살아 온 바위들이 자신이 아는 아름다운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재미있게 이야기해줄 것 같은 느낌이다”면서 “이런 풍경은 여수만의 독특한 자연 유산이다”고 밝혔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보따리가 나올 것만 같습니다. 밭에서 자라는 돌산 갓입니다. “갯가길은 평범한 중년을 ‘꽃중년’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그러면서 그녀는 엉뚱한 상상을 보탰습니다. “여수갯가길은 평범한 중년 .. 더보기
자네, 세상살이 힘들 때 혼자라도 여수로 오시게! 여수갯가길 3코스 9일 개장, 8km 구간 완주 시간 3시간 9일, 개장에 앞서 미리 둘러 본 여수갯가길 3코스 [힐링 여행 여수 여행] “여수는 어디든 그림!” 오는 9일(토) 10시, 돌산 방죽포해수욕장에서 개장하는 여수갯가길 3코스 풍경입니다. 3코스는 수북한 낙엽 길이기도 합니다. 바위 위에 자란 소나무가 인상적입니다. ‘여수갯가길 3코스’가 개장합니다. 여수갯가길은 돈 처바르지 않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길을 살린 덕분에 우리나라 대표 힐링길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여수갯가길 3코스 개장식은 9일 오전 10시, 돌산 방죽포 해수욕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많이 놀러 오세요! “고생 많네요. 오늘 점심은 제가 준비해 갈게요.” “그래 주시면 엄청 감사하죠.” “드시고 싶은 거 있으세요?” “아뇨... 더보기
봄 향 가득한 한 끼 식사…콩나물밥, 쑥국, 달래장 [봄 요리] 쑥국, 한 번은 먹고 봄을 보내야 미련 덜해 아내의 한 마디, ‘콩나물밥과 달래장 기대해’ 맛은? 당신, 맛없다고 안할 거지? … 누가 감히 아내에게 여수갯가길 3코스를 미리 걷다 횡재한 봄 요리 향연 여수갯가길에서 만난 봄 향기 '달래'입니다. 파도가 봄을 노래합니다. 봄 향기 하면 쑥이 빠질 수 없지요. 봄 향기로 요리한 콩나물밥. 오는 5월 개장 예정인 여수갯가길 3코스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봄 향기가 진동합니다. 봄 향, 코로만 마실 게 아니라 입으로도 향긋하게 맛봐야지요. 아내와 길을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여수갯가길 3코스(돌산 방죽포해수욕장~향일암). 이곳은 5월 개장을 앞두고 한창 막바지 정비 중입니다. 연잎 밥 전문 식당 ‘모다기’ 먼저, 여수갯가길을 정비하는 이들에게 식사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