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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2 드림하이 ‘박진영’ 보니 드는 삶에 대한 생각

헛된 인생에서 남는 건 후배를 키우는 보람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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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최근 방영되고 있는 <드림하이>에 한참 각광받고 있는 아이돌이 대거 출연 중이다.
여기엔 한류의 대부격인 배용준까지 등장한다. 그렇지만 <드림하이>에서 가장 반가운 이는 박진영이다.

왜냐면 지난 연말 우연찮게 <승승장구>에 나온 박진영을 보았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후배를 키우는 것과 사업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그러는 동안 미국으로 돌아간 박재범에 대해서는 함구로 일관했다. 아쉬운 대목이었다.

또한 박진영은 자신이 구상한 <드림하이>를 배용준에게 제안했고, 이 제안을 배용준이 받아들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배우로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 등을 밝히기도 했다.

내가 <승승장구>에 나온 박진영을 주목하게 된 계기는 따로 있었다.

헛된 인생에서 남는 건 후배를 키우는 보람

박진영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비주얼이 받쳐주지 않는, 열정적인 엔터테인먼트다.
그만큼 다재다능한 재주가 있다는 말일 게다.
그런데 그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올 줄은 미처 몰랐었다. 대충 이런 말이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솔로몬 왕이 마지막에 남긴 말 한 마디가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였다.”

나는 이 말을 이렇게 받아 들였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인생에서 남는 건 후배를 키우는 보람 밖에 없다’고. 여기에서 느낀 게 있었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는 걸 뒤로 하고, 다시 자신의 본연의 길로 돌아간 그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부모가 자식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혼신을 다해 가르치는 것일 게다.
그저 딴따라인 줄 알았던 박진영은 나의 정신세계보다 한 수 위였던 셈이다.

하여,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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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지 않을까?

나는 올해 내 삶을 어떤 자세로 살 것인가?

박진영의 자세를 되짚어보면 간단했다.
모든 욕망과 허울을 내려놓고, 내 삶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이 최선 아닐까.

그래서다. 박진영이 구상했다던 <드림하이>에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지 않을까?’는 기대를 갖게 한다.

물론 <드림하이> 초반 발 연기 논란이 끊임없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자에게 성공이 주어질 것임을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 무엇보다도 도전하는 삶이 아름다운 건 틀림없는 사실이니까.

올 한해 또 새롭게 꿈과 희망을 갖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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