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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파동

“배추 파동, 업자들이 사재기로 장난치는 거” 배추 파동에 직접 배추 심는 사람 만나 보니 배추 모종도 몇 십에서 150원으로 껑충 뛰어 배추 값이 제정신이 아니다. 이를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농자지천하지대본(農者之天下之大本)이라 하여 농사짓는 이가 천하의 근본이라 했다. 그동안 근본을 모르고 농업을 홀대했으니 할 말 없다. 허나 지금의 배추 값 파동은 농업 홀대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하여, 항간에서 그 원인을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재배농가의 축소를 들기도 한다. 일견 일리 있긴 하다. 하지만 이 보다 더 설득력을 갖는 건 따로 있다. 바로 유통업자의 사재기 농간이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정부가 나서 세무조사 등의 처방에 나섰지만 아직 소용없다. 그래선지 보다 못한 일반 국민까지 농사꾼을 자처하고 나선 상황이다. 지난 주말,.. 더보기
‘오 마이 갓’ 김치대란 대체하는 돌산갓김치 돌산갓김치 배추ㆍ무 파동 속 인기 홈런 치다 명성의 돌산갓김치, 김치 대체 식품으로 각광 배추 1포기에 1만5천원, 무 1개에 5천원을 넘어선 지금, 김치 대체 식품으로 무엇이 있을까? ‘맛이 좋아 오 마이 갓’ 뭐니 뭐니 해도 첫 손가락에 꼽히는 건 돌산갓김치. 이미 알려진 돌산갓김치의 명성으로 보면 두 말하면 잔소리. 그렇잖아도 유명한 돌산갓김치는 배추와 무 파동 덕분에 홈런을 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의 돌산갓김치가 김치 대체 식품으로 각광이기 때문이다. 1kg에 1만원 미만에 판매되는 돌산갓김치 소비자 끌어 배추김치 1포기가 2만원을 상회하는 요즘 돌산갓김치는 1kg에 1만원 미만에 판매되는 현실이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이에 따라 배추와 무 파동 이후에도 돌산갓김치를 찾는 소비자들의 주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