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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

2% 부족했던 해금강과 외도, 100% 채운 건? 섬에서 섬으로의 여행은 설렘, 해금강과 외도 해금강 안 가고, 외도 가는 이유, 그런가 보다 해금강을 앞마당으로 둔 ‘서자암’, 대단한 안목 여행, 올려다보는 것과 내려다보는 것의 차이 [섬에서 함께 놀자] 거제도 해금강, 외도, 우제봉 거제도 하면 떠오르는 관광지는 ‘해금강’과 ‘외도’입니다. 그러니까 이곳은 18년 전에 왔습니다. 신혼 초, 아내와 함께였지요. 당시, 저 덕분에 결혼했던 부부의 초청으로 얼떨결에 나선 여행길에 우여곡절 많았습니다. 아! 글쎄, 고속도로를 타고 가던 중 차 본 네트가 일어나 식겁했지 뭡니까. 덕분에 아내에게 무지막지한 타박을 받아야 했습니다. “차 점검도 안하고, 어떻게 아내를 태우고 장거리 운전을 할 수가 있어?” 티격태격 한바탕 부부싸움까지 벌어졌지요. 지금 생각하면.. 더보기
삶은 자신과의 싸움이라 일깨우는 ‘거문도등대’ 새 한 마리, ‘신선바위에 웬 놈이냐?’ 경계 날개짓 새, 아니었다면 날카로운 부리로 쪼아댔을 겁니다! [섬에서 함께 놀자] 산행 ‘거문도등대’와 ‘신선바위’ 누가 쌓았을까? 꽃, 그 아름다운 이름이여! 거문도등대 거문도. 섬 여행에서 산행은 특별합니다. 트인 시야 덕분에 양쪽으로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습니다. 거문도 등산 코스는 다양합니다. '녹산 등대~서도리~음달산~불탄봉~억새군락지~기와집몰랑~신선바위~보로봉~거문도등대~수월산 동편'까지 약 6시간 걸립니다. 이 중 4시간, 3시간, 2시간 등 자신에게 맞추면 됩니다. 아내가 못가봐 아쉬워하는 신선바위... 멀리서 보면 이처럼 산등성이가 기와집 같다하여 '기와집몰랑'이라 부릅니다. 100여년간 뱃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거문도등대 아내. 거문도-백도.. 더보기
[섬에서 함께 놀자]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휴' 여행 거문도(巨文道), ‘문(文)’과 ‘문(門)’ 혼용 필요 “어족 자원 보호 위해 권역망 감척사업 필요” “갈치잡이 배 한 척당 20kg 쿼터제 도입해야” 당구와 테니스가 우리나라 최초 시작된 ‘거문도’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방문 검토했던 ‘거문도’ 거문도 녹산 등대 가는 길은 힐링 길입니다... “몸이 왜 이래?” 아내의 호들갑.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여수 ‘거문도 백도’를 다녀 온 후 반응입니다. 팔 다리 곳곳이 발갛게 부어올랐으니 놀랄만합니다. 약 발라주는 아내가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아내도 “거문도 백도 여행 중 ‘기와집몰랑’만 못 가봤다”며 가고 싶어 했거든요. 다음에 같이 가기로 했지요. 아내가 약 발라주는 이유요? 이거지요. 모 기 임호상 언 놈이었을까 잠들지 못하게 하는 새끼 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