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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성 이야기 중 빵 터진 아들의 기발한 한 마디 글 읽기 전에 한 마디. 행여 ‘성’ 이야기 기대하셨다면 낚였습니다. 이 글은 성 이야기지만 ‘성(性)’이 아닌 다른 ‘성(姓)’ 이야기니까. 그래도 집안한 번 읽어 보시죠!!! 저녁시간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았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입을 열더군요. “엄마 아빠, 성 바꿀 수 없어요? 저 ‘임태빈’ 말고 ‘김태빈’ 할래요.” “아들, 김씨가 그렇게 좋아?” “예. 저는 임씨 보다 김씨가 더 좋아요.” 아내는 “그래? 네가 원한다면 바꿀 수는 있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불만이었지요. 이유는 요거였습니다. “저게 성고문 하네. 아빠 성을 버리고 엄마 성을 쓰겠다니, 우리 집안 아들 맞아?” 아빠 입장에서 어린 아들이 기찰 노릇이었지요. 철이 없어도 그렇지 싶었습니다. 아내가 제.. 더보기
지저분한 강아지의 멋진 변신 설빔과 이발로 변신한 귀여운 강아지 자태 고향의 정 흠뻑 받으셨죠? 복 많이많이 받으셨죠? 이제 설 연휴가 끝났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즐기시길… 털이 길어 슬픈(?) 몽돌이. 지저분했던 몽돌이가 설맞이 설빔과 이발로 새 단장한 모습입니다. 저 귀엽죠? 덕담과 웃음,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 주 시작하시길…. 이게 누구야? 아빠, 저 몽돌이잖아요. 좀 지저분하죠? 저 새단장 좀 시켜주세용~^^ 이렇게 지저분하게 둘 거예요? 저도 설 맞이 새단장이 필요하단 말예요. 설빔과 이발로 이렇게 변신했어용~^^ 변신하니 귀엽죠? 설빔과 이발로 단장하니 폼 나오죠? 모두들 행복하세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