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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 '지금은 쉴 때입니다' 주제관, ‘거시기(것)’와 ‘머시기(멋)’에 담긴 의미 가족과 함께 5월이 승화된 광주 비엔날레에 가다! 광주 비엔날레 주제관 모습. “별을 만들어낸 것은 하늘이지만 별자리를 만들어낸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광주 비엔날레 주제관에 붙은 문구입니다. 어떻게 이런 문구를 생각 했을까, 놀라웠습니다. 자연의 멋을 이용할 줄 아는 인간 위대함이 그대로 녹아 있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별 거 아니었습니다. 제휴 카드를 사용하면 20% 할인... 광주 비엔날레에 갔습니다. 참고로 비엔날레는 11월 3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매년 가는 비엔날레지만 올해에도 또 가게 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빠, 광주 비엔날레 가요!” 이번에는 중학교 3학년 딸이 먼저 제안했습니다. 딸의 제안 이유입니다. "비.. 더보기
연초에 갖은 마음, 연말에 다시 보니 자신에게 썼던 소망엽서, X-마스에 받다 과거와의 만남, 추억과 반성이 교차하다! 연초에 스스로에게 썼던 엽서, 연말에 받아보셨나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막상 받아들고 보니 정말 쑥스럽더군요. 한 해 반성도 되고요. 그때는 별 생각 없이 엽서를 썼었는데…. 아이들은 자신이 자신에게 썼던 우편물을 받아들고 감격스러워 하더군요. “어, 이게 왔네. 그냥 날아갈 것 같다.”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받으니 새삼스럽네요. 벌써 한해가 가다니….” 지난 2월 23일, 장흥 정남진 천문과학관에 진행하는 ‘저 하늘, 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매월 한 차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전국에서 10가정이 참여 하였습니다. 당시 썼던 내용들입니다. 한 해, 삶에 대한 반성과 만족이 교차하고… #1. 아들 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