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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드림하이 ‘박진영’ 보니 드는 삶에 대한 생각 헛된 인생에서 남는 건 후배를 키우는 보람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지 않을까? 최근 방영되고 있는 에 한참 각광받고 있는 아이돌이 대거 출연 중이다. 여기엔 한류의 대부격인 배용준까지 등장한다. 그렇지만 에서 가장 반가운 이는 박진영이다. 왜냐면 지난 연말 우연찮게 에 나온 박진영을 보았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후배를 키우는 것과 사업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그러는 동안 미국으로 돌아간 박재범에 대해서는 함구로 일관했다. 아쉬운 대목이었다. 또한 박진영은 자신이 구상한 를 배용준에게 제안했고, 이 제안을 배용준이 받아들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배우로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 등을 밝히기도 했다. 내가 에 나온 박진영을 주목하게 된 계기는 따로 있었다. 헛된 인생에서 남는 건 후배를 키우는 .. 더보기
정성 가득한 손길이 돈주고 자른 것보다 낫다 자신의 미래를 알차게 가꿀 의무가 있다 낙도오지에 퍼진, 나를 일깨우는 힘 ‘봉사’ 베풀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봉사의 기쁨은 행복이다. 이런 축복과 행복은 어느 특정 층에만 국한 된 게 아니다. 누구나 가능하다. 여수시 남면 금오도 초포마을에서 낙도오지까지 이ㆍ미용 봉사 온 김정희(39) 씨를 만났다. 한산한 틈을 타 그에게 머리를 맡겼다. 머리를 자르면서 김정희 씨와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녀는 “미용실을 운영한지 7년 됐다”면서 “5년 전부터 동네 아이들과 어른들 미용 봉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다음은 그녀와 나눈 봉사 이야기다. 손님은 마음에 안 들면 안 오면 그만, 봉사는… - 공짜로 자르지만 마음에 안 들어 속상해 할 때도 있을 것 같은데, 반응은 어떤가? “속상해 하는 경.. 더보기
술 취해 밤늦게 사람 데려오지 마! 왜? 밤늦게 손님 데려 오는 걸 싫어하는 이유 집에 사람 데려 올 경우 지켜야 할 원칙 술 마시다 보면 피치 못할 사정상 집에 종종 사람을 데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말이 피치 못할 사정이지 대개 술 먹은 기분에 확 인심(?) 쓰는 게지요. 자다가 느닷없이 손님 맞는 아내는 ‘자다가 봉창’입니다. 술 먹고 늦게 들어 온 것도 바가지 감인데, 뒤에 사람을 주렁주렁 달고 들어오는 날은 시선이 곱게 나갈 수 없지요. 그렇다고 오는 사람 막을 수가 없습니다. “어서 오세요” 억지웃음 짓지만 쓴 웃음입니다. 그러니 애초에 호기롭게 데려가지 않는 게 최선입니다. 어찌됐던, 술이 ‘원수’인 셈입니다. 아내들이 밤늦게 손님 데려 오는 걸 싫어하는 이유 아내들이 술 취해 밤늦게 손님을 데려 온 것을 싫어하는 이유를 살.. 더보기
[인터뷰] 도보순례 나도 해보고 싶었다! [인터뷰] 도보순례 나도 해보고 싶었다! “영역이 다른 친구를 만난다는 건 좋은 기회” [사제동행 도보순례 3] 학생들의 느낌 “중학생이던 딸이 무엇인가 느꼈으면 좋겠다 싶어, 여름방학을 이용해 1주일간 국토대장정 도보순례에 합류시켰지. 헤어질 때, 딸을 보니 ‘날 기어이 보내구나’하는 원망어린 눈초리로 보더니 주룩 눈물을 흘려. 이걸 보고 마음 아파 내가 잘못했나 싶었지.” 지난 해, 중 3이던 딸을 국토대장정 도보순례에 보냈던 한 아버지의 말입니다. 여름방학이라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는데 딱히 시킬 게 없어 도보순례를 보냈다 합니다. 도보순례를 마친 후 이야기입니다. “1주일 뒤, 딸을 데리러 갔지. 인사하고 헤어지려는데 또 울더라고. ‘어이쿠, 내가 정말 잘못했나 보다. 고생만 죽어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