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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봄, 꽃바람 매화 향기에 더욱 진해진다 [사진] 여수 소라면 현천에 가득한 매화 꽃바람 매화 꽃바람이 진동할 태세입니다. 봄은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어느 새 소리 소문 없이... 더보기
봄기운 가득 품은 홍매화 피었네~^^ 여수 소라면 현천 마을 녹이는 홍매화 꽃바람 남녘으로부터 꽃바람 소식이 들려옵니다. 산들산들 꽃바람 소식에 가슴이 설렙니다. 아내도 그랬는지 꽃 나들이를 재촉합니다. “꽃구경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홍매화로 유명한 순천 금둔사로 무작정 향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켰더니 연결이 쉽지 않습니다. 수년 전 가 보았지만 길이 헷갈려 망설였습니다. “다시 돌아가세!” 집으로 들어가기 아쉬워 여수 소라면 현천마을로 향했습니다. 아직까지 매화 꽃봉오리가 설피어 있었습니다. 부부, 금둔사 가는 걸 접길 잘했다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그래도 꽃을 보니 좋네!” 매화 꽃바람은 이번 주가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매화꽃이 지천으로 피어나면 산과 들도 들썩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네 마음도 봄바람에 피어나겠죠? 안내드립니.. 더보기
섭지코지, 자연을 즐길 권리를 빼앗아도 즐긴다 “제주와 소통을 방해하는 건물 허가는 말았어야” 봄바람을 상징하는 제주 유채꽃에 흠뻑 취하다! 제주 관광지에서 ‘섭지코지’가 떴다죠? TV에서 ‘올인’ 등 드라마와 영화 촬영이 이어진 후부터라던데, 그걸 까마득히 몰랐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들 아는데 모르는 사람은 통 모른다’는 말이 딱 들어맞더군요. 제주 성산 일출봉 가던 길에 섭지코지에 들렀습니다. 관광객이 꽤 많더군요. 섭지코지는 드나드는 길목이 100m 내외로 비좁다는 협지에서 유래된 ‘섭지’와 곶을 의미하는 제주어 ‘코지’가 합쳐진 이름이라 합니다. 해안에 위치한 덕에 유난히 강한 바람으로 ‘바람의 전당’이라도 불립니다. 섭지코지는 성산 일출봉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노란 물감을 뿌린 듯한 봄의 전령 유채꽃 및 붉은 오름에 설치된 등대.. 더보기
새싹과 꽃이 빚어내는 ‘봄의 왈츠’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그리고 봄이라니…. 여수 봉황산과 금오산에 가득한 봄의 소리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그리고 봄이라니…. 우리네 자연은 참 신기롭고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사람의 성장과정과 비슷하다고 할까. 오는 줄도 모르는 중에 왔다가 다음 계절로 치닫습니다. ‘따라라라란 딴 따라라~’ 요한 스트라우스가 작곡한 봄의 소리 왈츠의 시작부분입니다. 환희에 넘치는 봄을 연상하듯 설레임 가득하고 경쾌한 사랑스러움을 담고 있습니다. 종달새가 공중을 날아오르고 부드럽게 불어오는 봄바람은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숨결로 벌판과 초원을 일깨우지요. 만물이 봄과 함께 생명의 빛을 더해가고 고난이 끝나고, 행복이 다가왔음을 나타냅니다. 따스한 봄 햇살은 만물에게 행복과 웃음을 안겨주지요. 이런 봄의 소리를 들으러 지난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