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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불짜리 웃음을 지니신 어느 스님의 고뇌...

불전함 도둑에 대한 스님의 일갈에 웃었던 이유가
도선생 다녀간 후 어머니 말씀, ‘있는 집에서 털지!’
스님이 꺼내신 화제 ‘불전함’, 무슨 사연 숨었을까?
맑은 사람 눈에 그의 탁함이 고스란히 보였던 것?

 

 

 

 

 

분별이 없어야 한다, 했거늘….

 

아무리 도가 높으신 분이어도 기분 나쁜 것과 기분 좋은 것의 구분은 있나 봅니다.

 

분별을 들고 나온 이유가 있겠죠?

 

 

 

새벽 예불을 준비하는 도량석 중인 덕해스님. 만물을 깨우고 있습니다.

제주도 우도 금강사입니다.

보통 절집과 달리 엄청난 보물이 기거하고 있습니다.

 

 

 

도선생 다녀간 후 어머니 말씀, “있는 집에서나 털지….”

 

 

“뭐 가져갈 게 있다고 이렇게 홀딱 뒤졌을까?

좀 있는 집에 가서나 털지….”

 

 

수년 전,

밤손님에게 집을 털린 어머님께서 웃으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교회 새벽 예배를 다녀왔더니, 도선생이 농과 서랍, 찬장 등 뭣이든 숨길만한 곳은 죄다 뒤집어 놓았다더군요.

 

거기에 통장과 도장은 잘 챙겼더군요. 하여, 어지러운 중에 몸만 홀라당 빠져 나가신 도선생님 전에 기도했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관세음보살상과 뒤로 보이는 성산 일출봉이 멋진 풍경화입니다.

 

 

 

제주도 우도 금강사에 갔더랬습니다.

선암사, 낙산사, 봉정암 등을 거친 후, 지금은 금강사에서 홀로 절집을 지키시는 덕해 스님을 뵙기 위함이었습니다.

 

스님과 매일 차를 마셨드랬습니다.

차가 좋아서였을까? 자연이 좋아서였을까? 벗이 좋아서였을까? 정신이 하루가 다르게 맑아졌더랬습니다.

 

 

“스님, 시주는 좀 들어옵니까?”

 

 

무심코 던진 말이었습니다.

근데 우물 안 개구리처럼 스님께선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스님 얼굴에 가벼운 일렁거림이 있었더랬습니다. 그러면서 마음 비웠다는 듯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 전에 자리한 불전함에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까?

 

 

 

스님이 꺼내신 화제 ‘불전함’, 무슨 사연 숨었을까?

 

 

“한 달에 10만원도 안 들어옵니다.”

 

 

개구쟁이 동자승처럼 백만 불짜리 웃음을 가진 스님의 대답치곤 궁색했더랬습니다. 관광객이 많은 제주도 우도라 돈 좀 되는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전혀 아닌 사정이었습니다. 하기야 절집을 찾는 관광객이 거의 없고, 신도가 많지도 않은 형편이라 이해되었습니다. 그렇더라도 한 달에 들어오는 시주가 10만원이 안 된다니, 시주 더러 좀 해주시길….

 

 

“스님, 금강사에 오신 후 기억나는 사건 있으면 하나 이야기해 주세요.”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려던 질문이 또 낭패였더랬습니다. 말이 새는 날이었습니다. 통 큰 스님이어 설까. 괘념치 않은 듯한 표정이었습니다.

 

 

“뭐가 있을까?”

 

 

스님은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곰곰이 생각하시더니 하나 있다며 꺼내신 화제가 <불전함>이었더랬습니다.

 

 

“밖에 나갔다 왔더니 뭔가 이상해.

여기저기 살펴보니 불전함이 털려 있는 거라.

한번이라 배고픈 사람이 가져갔겠지,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하고 보시 한샘 쳤어.”

 

 

스님, 배움과 수양이 깊어 여기에서 이야기 진도가 끝나는 줄 알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웬걸. 아뿔싸! 무방비 상태에서 느닷없이 죽비로 뒤통수를 한 대 호되게 쥐어 터진 듯한 일갈이 터져 나왔더랬습니다.

 

 

백만불짜리 웃음을 지닌 덕해스님.

 

 

 

맑은 사람 눈에 그의 탁함이 고스란히 보였던 것?

 

 

“너, 우리 절에 다시는 오지 마.

다음부터 내 눈에 띠는 날에 너는 죽는다.

그렇게 살지 마.”

 

 

깜짝 놀랐드랬습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였지요. 아, 글쎄. 절에 오지 마라니…. 눈에 띠는 날에 죽는다니…. 그렇게 살지 마라니….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내심 당황스러웠습니다. 그건 공중에 던진 스님의 진심 어린 가르침이었습니다. 스님께서 방긋 웃으며 말을 이었드랬습니다.

 

 

“놀라기는….

 

그런데 어느 날 또 불전함이 털린 거라.

간혹 절에 와서 되지도 않은 말을 하고, 일을 도와 준 척하던 한 사람이 있었지. 그 사람에게 냉정하게 정색하며 던졌던 말이야.”

 

 

난 또 뭐라고.

그렇지만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님에 의해 암묵적 불전함 털이꾼으로 지목된 그는 자기 딴에는 스님에게 강하게(?) 반항했더랍니다.

 

 

“스님, 뭣 땜에 그러세요? 왜 그러세요?”

 

 

그런데 반발이 아주 어설펐답니다. 속 보였답니다.

스님이 그를 불전함 털이범으로 지목한 것은 순전히 육감이었답니다. 맑은 사람 눈에는 그의 탁함이 고스란히 보였던 게지요.

 

 

 

바람의 길목에서 마시는 차 한 잔은 진한 여유로움입니다.

 

 

 

불전함이 털리고 나니까 얼마나 들어 있는지 궁금하대!

 

 

“불전함 처음 털렸을 때 낌새가 이상했는데, 그냥 넘긴 게 화근이었어.

다행이 우리 절에 CCTV가 없어 망정이지, CCTV가 있었다면 호되게 망신살 뻗쳤을 거야.

 

훗날 그는 제주도 어느 절에서 불전함을 털다 결국 경찰서에 잡혀갔대.”

 

 

인과응보(因果應報).

불가에선 업을 지우기 위한 보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스님께선 본의 아니게 도둑을 키운 꼴이 되었습니다.

 

잡히기 전에 더 따끔한 맛을 보였더라면 그는 교화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여기에 머물렀을 때, 스님의 기상천외한 말씀이 나왔습니다.

 

 

“얼마나 궁금했는지 알아?”

 

 

스님, 구도자란 무엇입니까?

 

 

 

스님의 깊은 속, 알 길이 없었드랬습니다.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할 수 없이 물었지요. 그랬더니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어처구니없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불전함 털리기 전에는 그 속에 얼마가 들어 있는지 전혀 궁금하지 않았어.

그런데 불전함이 털리고 나니까 얼마나 들어 있었을까?

그게 궁금하대. 너무 궁금해 잠도 안 오더라니까.”

 

 

하하하하. 실없이 웃음이 터졌드랬습니다.

나 원 참! 스님은 없는 살림에 뭐 가져 갈 게 있다고, 그렇게 궁금하셨을꼬. 여기에서 원효스님을 해탈의 경지로 끌어 올린 <원효대사와 해골바가지> 설화를 떠올렸습니다.

 

 

“좀 있는 집에 가서나 털지….”

 

 

앞서 끄집어냈던,

어머니께서 없는 집 털어 간 도선생님을 보고, 가엽게 여겨 하신 말씀입니다. 팔순을 넘기신 어머님의 삶에 대한 깨달음이 원효대사와 다름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스님의 불전함 이야기는 뒤늦게 어머니를 새롭게 알게 하신 원동력이었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덕해스님이 가장 좋아하는 풍경화입니다.

금강사 뒤로 보이는 우도봉이 송두리째 안개에 막혀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관세음보살상과 소나무가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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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귀족 멧돼지와 생계형 멧돼지의 차이

겁 없는 중년 여인 두 명이 산행에서 배운 것은?

 

 

 

 

설악산 봉정암 산행 길에 다녀 온 지인 신경애 씨가 뜻하지 않은 야간 산행에서 세 번이나 만나 멧돼지에 놀라는 등 재밌는 무박 4일 산행기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이에 신 씨의 설악산 야간 산행기를 올립니다.<주인 백>

 

 

설악에서 가서 일박하고 다음 날 아침 백담사 절 앞까지 버스로 들어가 그때부터 10.8Km 봉정암까지 산행 코스였다. 편한 바지에 등산복 T 셔츠, 우산, 장갑, 머리 밴드, 휴대폰, 물, 커피 3캔 들고 봉정암 오르는 길은 분명 가벼웠다. 남들보다 두 배 시간이 걸리긴 해도 설악이 주는 장관에 탄복하며 결국 봉정암에 들어섰지.

 

몸속에 박혀있던 물살들이 밖으로 다 빠져나오고 붓기란 건 쏙 빼가며 올라가 물을 원 없이 먹고 내려갈 길을 생각해보니 이미 내려가도 차 세워 둔 숙소까지 타고 갈 버스 차편은 끊어진 후라 절에서 제공하는 쉼터에서 씻고 쉬었다.

 

이런 흔치 않는 기회에 절밥(저녁공양) 먹고 하룻밤을 좋은 명소에서 하늘에 닿을 듯할 소원을 빌어볼까 했다. 하지만 해 있을 때 암자 앞 가파른 길이라도 무작정 걸어 내려가기로 했지. 다행히 나와 같이 동반해준 보살님이 큰 의지가 되는 이유도 있었고.

 

다른 사람은 꾸준히 걸어 대 여섯 시간 정도 걷는 길을 나는 두 배 늦은 걸음으로, 시동을 끄면 다시 가동이 될 거 같지 않아 계속 걸을 생각을 한 거지. 가파른 길을 내려와 걸어 내려가다 보니 여름이라 낮이 긴 탓도 있지만 올라갈 때 감탄하던 곳을 다시금 보며 해 떨어지기를….

 

결국 대피소에 다다르니 이미 아홉 시가 넘은 시각. 다른 사람들은 하산을 포기하고 머물 작정이더군. 유일하게 편히 통신망이 터지는 곳이라 숙소에 내려가는 차편을 알아볼 수 있었지만 내려가는 시간과 교통편이 영 순조롭지 못한 채 계속 걸어내려 가잔 맘이 들더군.

 

 

 

 

랜턴으로 길을 비추며 물구덩이와 낭떠러지를 피해 가는데 뒤에서 무슨 소리가 무겁고 무섭게 한 번씩 나더군. 참다못해 옆 보살님 팔을 잡고 서로 의지하며 내 걸음 속도에 맞춰 내려오는 길. 도깨비불이 사방에서 번쩍번쩍. 나무숲에서는 누가 쳐다보는 듯한 불빛.

 

안내 표지판이 나타나길 기대하며 내려오는 길에, 반갑게도 처음 두 시간 정도 올라가다 만난 절에서 들고 가던 커피를 마셨던 바로 그 절이 나타나 갑자기 떨어지는 비를 그 절 마루에서 피하면서 비 그치길 기다렸지. 비가 조금 멈춰지는 듯하자 백담사까지 가야 차가 왕래할까 싶어 다시 길을 나섰지.

 

결국 약간의 공포와 무리라는 감을 느끼면서 정처 없이 걷다보니 저 멀리 있는 백담사 불빛을 보니 안도감과 반가움이. 그때가 자정이 지나 한 시 반. 넓은 개울가 돌에 앉아 구부리고 펴지지 않은 무릎을 주무르며 쉬는데 그 순간에도 뒤에서는 뭔가 움직이는 소리가…. 겁도 나지만 일단 백담사 안으로 들어가 불빛 아래라도 있고 싶더라고.

 

 

 

절에 들어서 자판기 음료부터 벌컥벌컥 마시고. 불빛 아래 스님들 누구라도 나와 주기를 기다리며 새벽 예불시간이라도 빨리 오길 바라는 중에도 잠도 오고 추워 자판기에 기대 잤다. 자던 중 짧고 통통한 발굽소리에 눈을 떴다.

 

산 멧돼지 일가족이 일렬로 줄지어 뛰며 경내를 돌아다니는 걸 확인한 순간 바로 경직. 앞선 새끼들 여 일곱 마리 중간에 어민지 아빈지 그 뒤이어 새끼 댓 마리가 절 안 법당을 뛰면서 돌고 있었다. 너무 놀란 내 인기척을 의식한 어미 멧돼지가 천천히 얼굴을 쓰윽 돌리며 내 쪽을 돌아보는 거라.

 

순간, 일어날 불상사에 몸을 굳히고 슬그머니 일어나, 자판기 기계 뒤로 들어가 숨죽여 있다 보니, 법당 쪽을 거쳐 산속 어디론가 멧돼지 일 가족이 사라져 한 숨 돌렸다.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좋으련만 멧돼지 포스에 놀라 사진 찍을 엄두를 내지 못한 게 아쉽다.

 

새벽 3시쯤, 절 스님들 공식 일정이 시작되는 게 보이더만. 4시 쯤, 불빛이 하나 둘 무리지어 보여. 전문 산악단체가 절 입구까지 7.5Km를 두어 시간 걸어왔다는 것. 걸어 내려가자니 세 시간 이상 걸어 갈 길이 갑갑해. 그러던 중 누가 하는 말이 총각 귀신이 나온다는 거야.

 

밤새 산길도 내려왔다며 말은 했어도 어두운 산길 멧돼지를 보고 나니까 엄두가 안나. 산악인들이 눈앞에서 사라질 무렵 보살님이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간 틈에 난 어디 들어가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살펴보고 있는데 버스 타는 대기실도 잠겨 있고.

 

화장실 다녀온 보살님에게 다가가는데 순간 또 다른 멧돼지 일 가족이 개울둑에서 우르르 올라오네. 순간 기겁을 하고 어쩔 방법을 몰라 대기실 의자 쪽으로 가 숨을 곳을 찾아봐도 공간이 없다. 태연히 모르는 척 다시 절 안쪽으로 뒤도 안 돌아보고 들어와 그때부터 동트기만 기다렸다.

 

 

 

새벽 5시가 가까워지자 하늘에 동이 트려는 기미가 보인다. 옆 보살님은 여덟 시 넘어 들어오는 첫 버스를 기다리느니 걸어 내려가겠다고 한다. 내 걸음으로 다 내려가면 버스 탈시간인데도 하는 수없이 경내를 빠져나왔다.

 

개울 다리를 다 건너려는 순간 멧돼지들이 버스 승강장 대기실을 들이받고 옆 텃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난리다. 놀라 나 혼자 절 안으로 다시 들어와 불빛 아래에서 버스 오길 기다리리라 마음먹었다. 동행한 보살님도 안 되겠는지 들어오신다. 이젠 내가 절 한 켠에 있는 산신각이라도 들어가자 애원했다.

 

기도 차 산신각에 들어가서 앉아 밤새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꿈만 같다. 스님이 산신각에 염불하러 들어오실 것 같다는 말에 일어서 나오려니 이쪽으로 스님이 오신다. 순간 보살님의 염염함을 인정하며, 버스 기다리는 걸 포기하고 중간에 지나는 차 있으면 얻어 타 볼 생각으로 길을 나섰다.

 

결국 보살님 걷는 거리차를 맞추지 못하고 나는 한 시간 이상 더 걸려 차를 세워둔 숙소에 도착 할 즈음, 버스가 중간에서는 안 태워준다는-내려오는 버스라도 타 볼 마지막 걸었던 희망이 부서지는…. 그렇게 밤샘 산행 길을 했다. 올라가는 10.8Km 내려오는 10.8Km + 7.5Km 상상 초월 29Km 행보.

 

 

 

 

<멧돼지들의 새벽 행보>

 

한 가족은 일사천리 질서 있는 기품 있는 명품 귀족 멧돼지 떼 새벽 경내도량 법당 순시 염불 차 내려왔다간 듯. 두 번째 본 멧돼지 떼는 먹는 거 찾아내려와 강 개울에 물고기 나물을 먹고 간 생계형. 세 번째 멧돼지 떼는 텃밭을 파헤치고 시설물을 들이 받고 행패부리는 막 되먹은 형. 짐승에게도 이렇게 사는 차이가 있구나! 평생 잊지 못할 귀한 산행~~~.

 

 

불자들 사이에서 봉정암 같은 곳을 세 번 다녀오면 적어도 소원 하나는 이루어진다고 믿는 이들 얘기가 있어. 꼭 그래서라기보다 어딜 가든 뭔가 의미 있는 곳을 가고 싶은 맘에 길을 나선 거지. 내 맘속으로는 다 키워 놓은 자식 앞으로 좋은 배우자 만나길 염원하는 바람을 싣고 올라가 볼 생각을 했지.

 

 

우연치 않게 하루에 세 개의 사찰을 돌면 좋다던데 백담사, 중간에 절(이름 모름) 봉정암 세 사찰을 돌았고, 그렇게 담아온 정성으로 제사도 올리고 의미를 두자니 가슴이 뛴다.

 

계곡 길의 반짝이던 하얀 도깨비불들…. 산 속 번뜩이던 산짐승 눈빛들…. 자판기 옆 날아들던 노란 반딧불들…. 여기저기 신호하는 산짐승 울음소리들…. 새벽 세시부터 스님들의 일정 도량치기부터 어북소리, 법당예불까지…. 의미 있어 존재하는 만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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