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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사랑

“아들 성 교육 좀 시켜요”, 난감하데요! “여자 브래지어는 어떻게 벗기냐 하면.”…“됐어.” “엄마, 됐어.” 아들에게 부모가 하는 성 교육 “당신이 아들 성 교육 좀 시켜요.” 아내의 주문입니다. 여자 친구가 생긴 중학교 2학년 아들에게 제대로 된 성 교육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피상적이고 형식적인 성 교육이었다면 앞으로는 실질적인 능동적인 성 교육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시켜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또한 무엇부터 어디까지 설명해야 할지 망설여졌습니다. 성(性)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관심 있는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걸 아버지 입장에서 막상 설명하자니 껄끄러웠던 거죠. 중학생이니 알 건 다 알겠지요. 그래도 부모 입장에서 다시 한 번 강조해야 할 성이라 긴장 되었습니다. 간혹 부부가 성교육 강사로 나서는데도 아들에게 성 교육.. 더보기
손발톱 깎아주는 아내가 사랑스런 3가지 이유 못난 남편 참아주는 아내가 너무 고마워 “어디 봐요.” 아내는 TV를 보다 말고 양말을 벗겼습니다. 속셈은 뻔합니다. 남편 발톱이 길었으면 깎아 주려는 겁니다. 즐겁게 하는 일이라 가만두었습니다. 어떤 땐 아내에게 제가 먼저 깎아 달라 요구 하니까요. 아내의 가족들 손톱 발톱 깎아주기는 일종의 취미입니다. 장인어른 살아생전부터 쭉 해오던 것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그랬는데 요즘 좀 뜸해졌습니다. 목욕탕에서 손ㆍ발톱 잘라야 하는데, 아내 취미거리를 생각해 선뜻 자르지 않다 보니 어느 새 길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긴 발톱을 보던 아내가 한 마디 합니다. “어머, 발톱이 엄청 자랐네. 예쁘게 잘라 줄게요.” 발톱을 확인한 아내는 무척 신이 났습니다. 환한 웃음과 밝은 목소리가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아마,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