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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프랑스 3대 요리 재료, 식용 ‘달팽이’ 기르기 먹이는 야채, 과일 껍질, 계란껍질까지 다양 집에서 기르는 식용 달팽이입니다. 그렇다고 먹진 않습니다. 달팽이 7마리를 분영받았습니다. “얘들아, 달팽이 봐라~.” 아내는 달팽이를 가져왔습니다. 집에서 취미 삼아 기르던 이가 알을 너무 많이 낳았다며 분양받은 거였습니다. 세계 3대 요리의 나라로 꼽히는 프랑스의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는 달팽이 요리 재료로 쓰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프랑스 3대 요리 재료는 트뤼플(송로버섯), 프와그라(거위 간), 달팽이입니다. 달팽이는 알을 한 번에 50~100개쯤 낳는다더군요. 집에서는 7마리를 기르는 중입니다. 달팽이들이 집에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머리를 써야 했습니다. 아들이 아이디어를 낸 팥빙수 통 위에 구멍을 내 숨통을 틔워주고 그 속에 달팽이를 넣었습니다. .. 더보기
대략난감, 고슴도치 ‘목욕’신 함 보실래요? “고슴도치 가시에 찔리면 피도 나고 그래.” 긴장하면 털 세워 경계, 수건으로 싸 안아 “형, 고슴도치 키우면 좋아?” “그걸 말이라고 해. 키운지 3개월 됐어.” 초딩 5학년 아들 부러움에 찬 질문입니다. 고슴도치 키우는 중학교 1학년 지인 아들이 몹시 부럽나 봅니다. “형이 고슴도치 직접 씻겨? 얼마 만에 씻겨?” “응. 일주일에 한 번 씻겨.” 녀석은 친구가 키우던 고슴도치가 새끼를 낳자 분양받았다더군요. 보통 고슴도치 한 마리에 15만 원 정도라네요. 고슴도치는 긴장하면 털을 세워 경계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수건으로 싸서 안고 만지다가 집 등 환경 적응이 끝나면 털을 누그러트려 친근함을 표시합니다. 씻고난 후 물기 닦기. “고슴도치 가시에 찔리면 피도 나고 그래.” “고슴도치 만지다가 많이 찔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