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속 호황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되는 한의원, ‘왜 사람 몰릴까’ 살펴보니 환자 눈높이에 맞는 치료가 사람을 끈다! 환자 몰리는 건 식구처럼 돌봐주기 때문 불경기 내수 위축으로 많은 자영업들이 폐업 등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50만명이 창업을 했지만, 폐업은 300만명이 해 폐업 비율은 85%에 달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마지막 고통인 폐업은 매년 7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장사가 신통찮아 문을 닫았지만 폐업 신청을 않고 있는 자영업자까지 포함할 경우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이 같은 추세는 의학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전국 노인요양병원의 20.4%, 136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호황을 누리는 자영업이 즐비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