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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브레인’ 신하균 Vs 정진영, 무릎 눈물의 숨은 의미 ‘살려주십시오. 제발’ 눈물은 고통과 염원 ‘브레인’의 히어로 신하균(이강훈 역)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습니다. 불치병에 걸린 어머니를 둔 아들의 처절한 모습이 그려졌으니까요. 요즘 주위에 암 환자들이 많습니다. 하여, 환자와 그 가족들을 봅니다. 그들은 침울하고 비통한 모습입니다. 이렇듯 신하균의 연기는 마치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의 생생한 마음이 스며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거겠죠. 신하균은 13일 방영된 ‘브레인’에서 최후의 자존심까지 버린 채 정진영(김상철 교수 역)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악성 뇌암(교모세포종)에 걸린 어머니(송옥숙 분) 치료를 애원했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제발!” 여기서 ‘브레인’의 멘티와 멘토였던 두 의사 ‘신하균 Vs 정진영’의 비교가 가능할 .. 더보기
브레인, '풍선껌 키스'에 대한 아들 반응은? “풍선껌 키스다. 풍선껌 불티나게 팔리겠네.” “아빠, 지금 브레인 하는데 안 봐?” 중학교 1학년 딸과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요청입니다. 요즘 가족이 KBS 2TV 월화 드라마 ‘브레인’을 보는 중입니다. 혹시나 이런 드라마를 보면 아이들이 ‘공부 해야겠다’ 또는 ‘또 다른 꿈을 꾸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섭니다. 또 좋아하는 신하균이 나오는 드라마라 역할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브레인’의 강훈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한, 사회통념상 출세를 보장받는(?) 의사 역할이었습니다. 그러나 좌절과 왜곡된 사랑을 쫓을 수밖에 없는 갈등을 안고 있는 역할이었습니다. 강훈은 현재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가슴을 안고 교수 임용을 둘러싼 불의(?)에 맞서는 중입니다. 앞으로 사회 지도층이 되기 위한 신 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