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리 정치인

‘대물’, 하도야와 함께 가슴 아파한 이유 ‘대물’ 무성한 정치 뒷거래에 빛나는 검찰? 검찰의 선제공격과 거대 비리 정치권의 반격 “노무현 정권 시절, 검찰은 눈에 힘을 주고 최고 권력자를 바라봤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후 검찰은 스스로 최고 권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비판적으로 검찰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이런 시각이 힘을 싣듯 지난 목요일 방영된 ‘대물’은 하도야(권상우 분)를 통해 정치권력에 저항하는 검찰을 다뤘다. 그러면서 권력 앞에 작아질 수밖에 없는 검찰의 희망과 좌절을 그렸다. 왜냐하면 여당 대표 조배호(박근형 분) 대표를 기분 좋게 구속하기 일보 직전, 정치권에게 역습을 당해 물먹는 하도야의 모습 때문이다. 이는 검찰이 정치에 의해 좌우될 수밖에 없는 후진적 현실을 반영한 셈이었다. 검찰과 정치권력의 상관관계를 지난 28일.. 더보기
'대물'. 차인표 연기에 네티즌이 환호한 이유 ‘대물’ 강태산의 분노는 국민의 정치 평가 멀리 뛰려면 바닥 기는 법부터 배워야한다? “내가 이딴 썩은 정치판의 뒤치닥거리나 하려고 국회의원이 된 줄 아냐!” 강태산(차인표 분)의 분노에 찬 대사다. 정치에 환멸을 가진 마당이라 섬뜩함과 시원함이 솟구친다. 그래 설까? 시청자들은 강태산의 분노에 찬 연기에 ‘미친 존재감’이라며 환호성이다. 20일 방영된 은 시작부터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를 주문했다. 대통령(이순재 분)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입후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 멀리 뛰려면 바닥을 기는 법부터 배워야한다? “곰탕처럼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를 해주세요!” 이 같은 국민의 정치개혁 염원은 차인표의 실감나는 연기로 거듭났다. 정치생명을 걸고 민우당 보궐선거 총책임을 맡은 .. 더보기
뿔난 시민, 비리 전 여수시장과 비리 의원 성토 “비리 혐의 빨리 결론 내 자랑스런 여수 만들자” 뇌물비리 엄정 수사, 비리 정치인 사퇴 촉구 '촛불' 집회 지금 여수는 난리 브루스다. 2012년 세계박람회를 치룰 예정인데 정치인들 비리 때문에 비리의 도시로 낙인 찍혔기 때문이다. 그래 여수 시민들은 뿔났다. 시민들이 뿔난 이유는 전직 시장과 일부 여수시의회의원 때문. 야간경관조성사업 뒷거래가 전국에 알려져서다. 오현섭 전 여수시장은 현역 시장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았지만 뇌물 수뢰설로 인해 낙선의 고배를 들어야 했다. 그 후 임기를 마치기 전부터 도피 길에 올라 이임식도 치루지 못한 불명예 상태로 수배 중에 있다. 또 10여명의 여수시의회의원들도 뒷돈을 받아 의원직 사퇴 요구를 받는 등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에 뿔난 여수 시민들은 오현섭 전 시장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