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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아빠가 엄살이 심하다고? 야속한 아들과 딸 남편 위해 곰국 끓인 아내 VS 엄살 심한 아빠 밤늦게 사골국 끓인 아내, 남편 향한 사랑? “아빠, 엄살은. 우리 아빠는 엄살이 너무 심해.” 별 거 다하는 닭살 부부입니다. “사모님 잘 계시죠?” “아니. 지금 엄청 고생하고 있어.” 지인은 의례적 물음에 고생 중이라고 했습니다. 남편 먹일 사골 곰국 끓이다 얼굴, 팔, 다리 등을 데었다고 합니다. 머리카락까지 탔다더군요. 걱정 속에 농담 한 마디 던졌습니다. “각시가 집에서 곰국 끓이는 건 남편 버리는 준비라던데, 혹시 사모님도?” 지인은 펄쩍 뛰었습니다. “내가 한 눈 안 팔고 얼마나 잘하는데, 그럴 리가 없다”는 겁니다. 자기처럼 “아내에게 져 주며, 맞춰 사는 사람이 없을 거다”며 “한 여자도 벅찬데 다른 여자에게 눈 돌릴 생각은 애초에 없다”.. 더보기
은근 남편의 질투심 유발하는 아내의 몸짓 “질투하는 기색이 있으면 어쩐지 알아” 요런, 여우같은 마누라가 어디 없나요? “내가 죽겠어~. 어디서 말도 못하고…” 친구가 앉자마자 던진 말입니다. 말은 약간 격해도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묻어 있습니다. 자초지종을 모르니 뭐라 훈수 들 수가 없대요. “왜 그래? 무슨 일 있는 겨.” “무슨 일은, 아들 놈 땜에 그렇지.” 살살 구슬리니 실타래처럼 한 올 한 올 이야기가 나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친구 아들이 아빠를 자극했나 봅니다. “아들놈이 엄마랑 죽고 못 살아. 둘이서 보듬고 뽀뽀하고 가관이야. 꼴사납다니깐. 자꾸 신경 쓰여. 내 각시를….” 친구 아내와 어린 아들이 벌이는 격한(?) 포옹과 뽀뽀가 아빠의 질투심을 유발한 거였습니다. 나 원 참. ‘별 걸 다 자랑질이네’ 싶었지요. 이즈음에서 “.. 더보기
‘마이 프린세스’ 김태희, 탤런트야 개그맨이야? 여인의 향기와는 다른 연기에 몰입 중인 김태희 ‘입수’ 망가진 김태희, 예능인으로 한창 변신 중? 아이들은 방학의 특혜를 만끽(?)하고 있다. 밤 10시면 잠자리에 들어야 했는데, 11시로 한 시간이나 늦춰져서다. 이로 인해 가족들은 밤 10시면 TV 앞에 앉아 같이 대화를 나눈다. 는 재벌기업의 후계자 박해영(송승헌 분)과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공주가 된 이설(김태희 분)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우는 김태희. 아이들은 이걸 보면 공주와 왕자가 되고 싶다나. 픽 웃음이 나면서도 김태희를 보면 지인의 말이 떠오른다. “여자는 얼굴이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 얼토당토않은 소리지만 일정부분 여자가 예쁘면 잘못을 해도 용서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 건 사실이다. 에는 이런 분위기에 딱 어울린 김태희.. 더보기
안상수, 홍준표 폭탄주 러브샷과 뽀뽀, 가관 러브 샷과 볼 키스를 보며 하는 비판 3가지 한나라당은 국민이 원하는 걸 정확히 판단해야 가관이다. 대립각을 세웠던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 홍준표 최고위원의 술자리 폭탄주 러브 샷과 볼 키스 사진이 인터넷에 올랐다. 30일 한나라당 국회의원 연찬회 이후 열린 기자까지 낀 뒤풀이 장소였다. 사진으로 보면 껄끄러운 관계의 정산은 일정 부분 이뤄진 듯하다. 그러나 어디 정치가 이런 포즈 취한다고 풀리던 생물이었나? 정치는 국민들 앞에서는 서로 못 잡아먹을 것처럼 하면서 뒤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얽히는 게 정치이긴 하다. 여기서 짚어야 할 3가지가 있다. 하필 왜 술자리였을까? 이해 못하는 바도 아니다. 술자리만큼 마음속에 맺힌 걸 풀기 쉬운 자리도 없으니까. 정치인의 러브 샷과 볼 키스를 보며 하는 .. 더보기
스킨십, 자녀와 효과 있게 하는 방법 스킨십 명목, 노란 택시와 검은 택시에서 찾다 부모 자식 간 이런 스킨십 방법 어떠세요? 스킨십, 자녀 교육에 있어 중요한 소통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쉽지 않습니다. 부모가 바쁘거나, 아이들이 부모와 눈 맞추기 자체를 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여, 제 경우를 예로 들어 사랑하는 자녀와 소통하는 효과 있고 색다른 스킨십 방법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저기 노택. 엄마가 찍었다.” “저기 검택. 엄마 제가 하나 찍었어요.” 한동안 저는 아내와 아이들의 이상한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노택, 검택”하면서 엄마 볼에 뽀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포상금으로 지급되었습니다. “대체 노택은 뭐고, 검택은 뭐야?” “아이들과 나 사이 암호니까, 알려고 하지 말아요.” ‘헐’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