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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백

브레인, '풍선껌 키스'에 대한 아들 반응은? “풍선껌 키스다. 풍선껌 불티나게 팔리겠네.” “아빠, 지금 브레인 하는데 안 봐?” 중학교 1학년 딸과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요청입니다. 요즘 가족이 KBS 2TV 월화 드라마 ‘브레인’을 보는 중입니다. 혹시나 이런 드라마를 보면 아이들이 ‘공부 해야겠다’ 또는 ‘또 다른 꿈을 꾸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섭니다. 또 좋아하는 신하균이 나오는 드라마라 역할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브레인’의 강훈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한, 사회통념상 출세를 보장받는(?) 의사 역할이었습니다. 그러나 좌절과 왜곡된 사랑을 쫓을 수밖에 없는 갈등을 안고 있는 역할이었습니다. 강훈은 현재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가슴을 안고 교수 임용을 둘러싼 불의(?)에 맞서는 중입니다. 앞으로 사회 지도층이 되기 위한 신 계.. 더보기
만약 당신이 예상치 못한 사랑고백 받는다면 느닷없이 사랑고백 받은 중년남자 상상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일일까? 세상살이 별일 다 있다죠. 만약 당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사랑고백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아마, 이런 일은 영화 같다고 할 수 있겠지요. 생각 자체만으로도 유쾌한(?) 일입니다. 어쨌거나 50중반의 중년 남성에게 이런 일이 발생했다니,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다 도둑놈이라고 했을까? ㅋㅋ~^^ 상상만으로도 삶의 활력소가 될 만한 사연 속으로 고고~. 지인들과 마주 앉았습니다. 마침, 50 중반 지인이 청바지에 라운드 티를 걸치고 나타났더군요. 무척 젊어 보였습니다. “형님, 얼굴 완전 피셨네. 10년은 젊어 보여요. 좋은 일 있어요?” “허허, 나이 먹은 사람 놀리지 마. 정말 젊어 보여?”.. 더보기